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퇴물이라고 버린선수가 두산에 칼을 꽂네요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09 20:43

[국내야구] 퇴물이라고 버린선수가 두산에 칼을 꽂네요

글쓴이 : pooekrert

홈런...

미쳤다 용느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pdlskem 12-10-09 20:47 아, 그랬군요... @_@ 아, 그랬군요... @_@



		이유없는너 12-10-09 20:49 제대로 꽂아버렸네요 제대로 꽂아버렸네요



		fpdlskem 12-10-09 20:58 2:1 롯데 승~ 2:1 롯데 승~



		흐규 12-10-09 21:01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



		위니위니 12-10-09 21:13 퇴물이라고 버렸다는 건 좀 아닌듯.. 국대출신 김명성투수랑 트레이드 된 건데.. 퇴물이라고 버렸다는 건 좀 아닌듯.. 국대출신 김명성투수랑 트레이드 된 건데..



		아나멍미 12-10-09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 12-10-09 21:31 김명성 완투형 선발 유망주에 군대면제 버프까지 있죠 ㅎㅎㅎ 사실 바꿀때 비난 여론도 많았는데 장성우 군입대 하고 나니 어쩔수 없지 않냐는 의견이 현실적이었지만.. 그래도 많이 까였던 트레이드.. 하지만 더카니는 시즌 동안에도 그랬고 플옵때는 ㄷㄷ 모든 비난 여론을 실력으로 증명했습니다. 김명성 완투형 선발 유망주에 군대면제 버프까지 있죠 ㅎㅎㅎ 사실 바꿀때 비난 여론도 많았는데 장성우 군입대 하고 나니 어쩔수 없지 않냐는 의견이 현실적이었지만.. 그래도 많이 까였던 트레이드.. 하지만 더카니는 시즌 동안에도 그랬고 플옵때는 ㄷㄷ 모든 비난 여론을 실력으로 증명했습니다.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93
3604	[국내야구] 죄송합니다 9월 20일 아닙니다. (12)	아나멍미	10-11	1202
3603	[잡담] 손영민 해명글을 봤으니 이쯤에서 다시한번 부인글 … (7)	zxczxc	10-11	1501
3602	[국내야구]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손영민 변호사도 아닌데... (5)	아나멍미	10-11	1237
3601	[국내야구] . (11)	개작두	10-11	399
3600	[국내야구] 손영민 허미 싸이월드에 쓴 글이 사실이라면 (37)	아나멍미	10-10	2297
3599	[잡담] 잠금..;; 제가만약이라고해도 말이안되게했네요.. (5)	이젠그만아	10-10	110
3598	[국내야구] 홍성흔의 포수마스크가 기대가 되긴 하지만 (1)	아나멍미	10-10	1218
3597	[국내야구] 이런.. 강민호선수 입원했다네요.. (9)	이젠그만아	10-10	1477
3596	[NPB] 이대호 시즌 최종성적 정리 (7)	생단액	10-10	2081
3595	[국내야구] . (26)	개작두	10-10	717
3594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단후 2011까지 종합 구단순위 1위가 삼성… (6)	샛바람	10-10	1345
3593	[국내야구] 넥센감독 염경엽	크라잉밥통	10-10	1150
3592	[국내야구] 강민호가 양의지 장성우한테도 수비가 밀린다라ㅋㅋ… (8)	아나멍미	10-10	1759
3591	[MLB] [영상]재치있게 득점에 성공하는 이치로 (2)	암코양이	10-10	1515
3590	[NPB] 메인에 올라와있는 이대호 번역글은 (2)	생단액	10-10	1620
3589	[국내야구] . (1)	개작두	10-10	236
3588	[국내야구] , (2)	개작두	10-09	331
3587	[국내야구] 용덕한의 지리는 인터뷰 (장문)오늘자 (2)	루나123	10-09	1173
3586	[잡담] 강민호보단 역시 용덕한이 한수 위인듯 (19)	pooekrert	10-09	1404
3585	[NPB] 내년에 오릭스는 A 클라스? (2)	섭섭	10-09	1300
3584	[NPB] 오릭스 투수코치는 사토 요시노리 (1)	생단액	10-09	1432
3583	[NPB] 결국 퍼시픽리그 수위타자는 가쿠나카가 가져갑니다 (4)	생단액	10-09	1356
3582	[국내야구] 용덕한 역전 홈런 (6)	네바티	10-09	1472
3581	[NPB] 다행히 나카타 쇼가 최종전에서 홈런 못쳤네요 (1)	생단액	10-09	1265
3580	[국내야구] 사직에서 절대 약한 롯데 자이언츠. (8)	네바티	10-09	1337
3579	[국내야구] UFO야? (4)	네바티	10-09	1406
3578	[국내야구] 오늘따라 이짤이 떠오르네요 (2)	subin59	10-09	1361

◀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