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양준혁은 김성근 감독 항의로 덕아웃서 퇴장당하지 않았나요?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09 18:49

[국내야구] 양준혁은 김성근 감독 항의로 덕아웃서 퇴장당하지 않았나요?

글쓴이 : 아나멍미

손시헌 이혜천 뭐지

엔트리 등록 안된 선수는 덕아웃 못들어오는거 아닌가...

규정이 바뀐건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나멍미 12-10-09 18:52 퇴장이 아니고 아예 원천 봉쇄였었던가 ... 하여튼 안되는걸로 아는데. 퇴장이 아니고 아예 원천 봉쇄였었던가 ... 하여튼 안되는걸로 아는데.



		subin59 12-10-09 19:01 양준혁은 그당시 은퇴했었구요 규정상 못들어 왔기때문에 선감독이 김감독에게 선처를 바랬으나 김감독은 규정상 해야한다고 했었죠 만약 양준혁출입이 허가된다면 선수들 사기도 높이고 여러가지 시너지효과를 부를수있으니까요 거의 코칭스텦 한명이 더 있는거랑 비슷한 효과를 불러올수 있으니까요 덕아웃에서 퇴장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양준혁은 그당시 은퇴했었구요 규정상 못들어 왔기때문에 선감독이 김감독에게 선처를 바랬으나 김감독은 규정상 해야한다고 했었죠 만약 양준혁출입이 허가된다면 선수들 사기도 높이고 여러가지 시너지효과를 부를수있으니까요 거의 코칭스텦 한명이 더 있는거랑 비슷한 효과를 불러올수 있으니까요 덕아웃에서 퇴장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청용이빠 12-10-09 19:20 양준혁은 은퇴식 경기도 했고요 은퇴를 했으니 삼성의 정신적 지주같은 역활이니 김감독은 양준혁이 벤치에 있는것은 룰 위반이라고 경기전에 인터뷰를 했고요 이에 양준혁도 룰대로 벤치에 안들어갈거라고 인터뷰 했지만 나중에 벤치에서 경기 지켜보며 선수들 격려했죠 이에 김감독은 아무 항의안했을걸요 양준혁은 은퇴식 경기도 했고요 은퇴를 했으니 삼성의 정신적 지주같은 역활이니 김감독은 양준혁이 벤치에 있는것은 룰 위반이라고 경기전에 인터뷰를 했고요 이에 양준혁도 룰대로 벤치에 안들어갈거라고 인터뷰 했지만 나중에 벤치에서 경기 지켜보며 선수들 격려했죠 이에 김감독은 아무 항의안했을걸요



		소리바론 12-10-10 00:05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때는 두산이 양해해줘서 벤치에서 있었고, SK와의 한국시리즈는 김성근 감독이 미리 문제제기를 했고 항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구단버스에 혼자 앉아 관전했죠. 4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양준혁이 답답해서 못 참았는지 경기마지막 쯤에 벤치쪽으로 나오기는 했는데...어차피 SK가 이길 분위기니 그냥 놔둔거죠.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때는 두산이 양해해줘서 벤치에서 있었고, SK와의 한국시리즈는 김성근 감독이 미리 문제제기를 했고 항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구단버스에 혼자 앉아 관전했죠. 4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양준혁이 답답해서 못 참았는지 경기마지막 쯤에 벤치쪽으로 나오기는 했는데...어차피 SK가 이길 분위기니 그냥 놔둔거죠.



		별명없음 12-10-09 19:48 비슷한 예로 찬호형도 1군 제외되었던 시기에도 1군 경기에 항상 덕아웃에서 경기 지켜봤죠... 비슷한 예로 찬호형도 1군 제외되었던 시기에도 1군 경기에 항상 덕아웃에서 경기 지켜봤죠...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55
3604	[국내야구] 죄송합니다 9월 20일 아닙니다. (12)	아나멍미	10-11	1199
3603	[잡담] 손영민 해명글을 봤으니 이쯤에서 다시한번 부인글 … (7)	zxczxc	10-11	1497
3602	[국내야구]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손영민 변호사도 아닌데... (5)	아나멍미	10-11	1232
3601	[국내야구] . (11)	개작두	10-11	399
3600	[국내야구] 손영민 허미 싸이월드에 쓴 글이 사실이라면 (37)	아나멍미	10-10	2293
3599	[잡담] 잠금..;; 제가만약이라고해도 말이안되게했네요.. (5)	이젠그만아	10-10	110
3598	[국내야구] 홍성흔의 포수마스크가 기대가 되긴 하지만 (1)	아나멍미	10-10	1213
3597	[국내야구] 이런.. 강민호선수 입원했다네요.. (9)	이젠그만아	10-10	1474
3596	[NPB] 이대호 시즌 최종성적 정리 (7)	생단액	10-10	2078
3595	[국내야구] . (26)	개작두	10-10	717
3594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단후 2011까지 종합 구단순위 1위가 삼성… (6)	샛바람	10-10	1341
3593	[국내야구] 넥센감독 염경엽	크라잉밥통	10-10	1144
3592	[국내야구] 강민호가 양의지 장성우한테도 수비가 밀린다라ㅋㅋ… (8)	아나멍미	10-10	1751
3591	[MLB] [영상]재치있게 득점에 성공하는 이치로 (2)	암코양이	10-10	1508
3590	[NPB] 메인에 올라와있는 이대호 번역글은 (2)	생단액	10-10	1614
3589	[국내야구] . (1)	개작두	10-10	236
3588	[국내야구] , (2)	개작두	10-09	331
3587	[국내야구] 용덕한의 지리는 인터뷰 (장문)오늘자 (2)	루나123	10-09	1167
3586	[잡담] 강민호보단 역시 용덕한이 한수 위인듯 (19)	pooekrert	10-09	1398
3585	[NPB] 내년에 오릭스는 A 클라스? (2)	섭섭	10-09	1294
3584	[NPB] 오릭스 투수코치는 사토 요시노리 (1)	생단액	10-09	1427
3583	[NPB] 결국 퍼시픽리그 수위타자는 가쿠나카가 가져갑니다 (4)	생단액	10-09	1352
3582	[국내야구] 용덕한 역전 홈런 (6)	네바티	10-09	1468
3581	[NPB] 다행히 나카타 쇼가 최종전에서 홈런 못쳤네요 (1)	생단액	10-09	1260
3580	[국내야구] 사직에서 절대 약한 롯데 자이언츠. (8)	네바티	10-09	1331
3579	[국내야구] UFO야? (4)	네바티	10-09	1401
3578	[국내야구] 오늘따라 이짤이 떠오르네요 (2)	subin59	10-09	1355

◀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