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4-01-16 09:11
[잡담] 최고의 투수와 최고의 타자가 있는데도 키움 꼴등했었네
 글쓴이 : 천의무봉
조회 : 6,565  

2022년 키움 통합 2위찍고 최고의 투수상받은 안우진과 최고의 타자상받은 이정후가 있는데도
2023년 키움이 꼴등했네

다른 선수들이 못해서 그런가

후반기 이정후는 발 부상당해 시즌 아웃되서 못 나왔고
안우진도 토미존 수술받고 회복기간동안 군대가고

그러다가 키움이 꼴등

그리고 이정후는 MLB 리그 샌프란시스코로 갔고
이정후는 키움 우승시키지 못 한 것을 통한의 한으로 여겨 MLB리그에서 샌프란시스코 우승시키길..
이제 2024년 키움에는 김하성이 지목한 후계자 김혜성과 돌아온 강속구 조상우 믿고 경기해야할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초롱 24-01-18 09:19
   
그들외에 최악이 수비수.타자들도 같이 있었으니.ㅡㅡ
동글짜리몽… 24-01-19 13:24
   
선발 안우진, 요키시 부상... 최원태 이적. 필승조 줄줄이 부상 등등으로..
그래서, 탱키 들어가서 일부러 골찌 한건데.. 한화때문에 못할뻔하긴 했죠..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44
40297 [KBO] 오씨 마약 ㅋㅋㅋ (7) 백전백패 03-19 2583
40296 [KBO] 이번 팀코리아 투수진 최종성적.jpg (3) 파김치 03-19 1817
40295 [잡담] 어휴 쪽팔려라.....타자들 왜이럼? 아우디리 03-18 1921
40294 [KBO] 국가대표 투수가 실실 웃어가면서 커핀 03-18 1576
40293 [KBO] 한화 신구장에 생기는 그린몬스터.jpg 파김치 03-17 2545
40292 [잡담] 키움 부끄럽네. (6) 룰루랄라 03-17 2683
40291 [KBO] 이정도면 키움 감독 짤라야 되는거 아닌가 안녕히히 03-17 1818
40290 [잡담] 전지훈련 간 김에 시범경기 (2) 난할수있어 03-17 1677
40289 [기타]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투척한 20대 붙잡혀.. 천의무봉 03-17 1780
40288 [잡담] 서울시리즈 티켓예매 근황 (1) 룰루랄라 03-16 1877
40287 [MLB] 서울시리즈 Day1 입국,첫훈련 룰루랄라 03-16 1419
40286 [기타] 일본인은 걱정할 필요없는 데...(본인들 모습을 거울… (2) 낙의축구 03-16 1688
40285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95
40284 [MLB] 에레이 다저스 입국모습 (2) 룰루랄라 03-15 2178
40283 [MLB] 고척돔 시구 윤석열은 아니겠죠? (1) 낫씽투 03-14 2031
40282 [NPB] ‘157km’ 던지고 “구속 안 나왔다” 불만 토로 - 록… (2) 룰루랄라 03-11 3560
4028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705
40280 [KBO]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 아로이로 03-10 2001
40279 [잡담] 엘리트 스포츠를 추구하는 한국에선 야구의 경쟁력… (1) 침어낙안 03-09 1645
40278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6) 천의무봉 03-03 3624
40277 [잡담] 야구 게시판 죽었네. (5) 소신 03-03 2665
40276 [잡담] 류현진을 너무 띠엄띠엄보는거 아니가요? (17) 그런대로 02-26 5026
40275 [KBO] 이번 중계권 협상한거 내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4) PowerSwing 02-23 3588
40274 [KBO] 헨지니 한화와 8년 170억 (11) 룰루랄라 02-22 3698
40273 [잡담] 이치로 스즈키의 놀라운 야구 능력 (1) 짱깜 02-20 3884
40272 [KBO] 류현진 한화 복귀 임박? "최종 결정 기다리는 중" (7) 나를따르라 02-20 3084
40271 [MLB] 아시아인 내야수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한 김하성 수… (1) 샌디프리즈 02-18 370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