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또는 대졸후 미국 구단 트라이아웃 전원 참가해서 메이저부터 마이너로 나뉘어 진다음에...
국내 복귀할 사람 복귀하고 아니면 도전할사람 도전하고, 국내 복귀한 선수들은 미국에서 나뉘어진 리그 등급에 맞춘 연봉을 받고 뛰어라.
그렇게 한다면 모기업 지원 없이 구단 자체 운영도 가능하게 되고 선수들도 팬알기를 귀하게 여기겠지.
대부분 마이너리그 등급에서 멈출테니 연봉 1억은 안넘을 거야...
어디 우물속 개구리들이 수억 수십억씩 연봉을 받어?
이러니 중국축구처럼 되어가지.
팬알기는 우습게 여기고, 기껏 공놀이 선수 주제에 지가 무슨 국가적 영웅인양 행동하고,
뭐? 희소성? 선수가 있어 팬이 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