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는 상습범임. 몇번이나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개선없음.
방망이와 손을 묶어서 나오는거 아니면 앞으로도 간간히 볼 모습.

유튜브에서 박동원 배트한번 처보셈
가관이 아님 ㅋ

또 포수다친줄..
선수들 부상안당하게 조심해야지요.
빈볼 좀 없어졌으면.
PS 어제 야구하기 참 좋은날씨였습니다. 오늘은 또 미세먼지.

배트플립 할려는것도 아니고 왜 저런다냐. 빠던 안하는 승엽이나 다른선수들 봐도 풀스슁후에 배트는
얌전히 앞쪽에 떨구는데 유독 저친구는 손에 힘이 없는건지....

장갑에 송진이라도 많이묻히고 하지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실수했으면 뛰어가서 죄송하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UFC선수 입장하듯이 걸어가네요.

상대팀 덕아웃에 부모님 모셔다 놔야겠네.

더 웃긴게 동원참치 고향이 부산
고딩까지 부산에서 야구 했으니
알고보면 다  학교 지역 선후배임

씹선비 크보인줄은 알지만 이쯤되면 빈볼이라도 던져야 되는데 왜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동업자정신이 없는데 왜 그냥 냅둡니까?

KBO는 제대로 규정을 정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소위 '빠던'이라는 미국식으로 베틀플립이란 것에 관대하고 그걸 허용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부상 등의 다른 위험이 없는 범위 내일 것입니다.
따라서 방망이가 정해진 범위(?) 이상을 벗어나 덕아웃이라든지 관중석이라든지로 날아가면 벌금이나 팀제제를 해야하고 스윙도 필요이상의 과도한 움직임으로 포수나 심판등에 타격, 부상을 입힐 경우 그에 따른 벌칙과 벌금을 부과해야합니다.
또 이를 반복할 시 출전 금지의 징계도 해야할 것입니다.

이런놈을 프로라고 봐줘야 하나...
왜 자꾸 이런 놈을 쓰는지 이해가 안된다. 딴 선수를 키우라고..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인성 ㅆㄺ 들은 좀 기용하지 맙시다.

시봘놈이 진짜,, 며칠전에 저거보고 개빡졌는데,, 또봐도 또빡치네,,
포지션이 포수인새끼가 상대 포수 뚝배기를 몇번을깟으며 상대팀 덕아웃으로 배트를 몇번을 날렸는지 진짜 개노답 새끼임,, 저런새끼 를 대리고있는 구단새끼들도 문제

재 나오면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야 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