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1-01-09 15:11
[MLB] "싸이 강남스타일에 홀로 무심" MLB.com 선정 故 라소다 명장면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365  


"싸이 강남스타일에 홀로 무심" MLB.com 선정 故 라소다 명장면


▲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왼쪽 아래)이 2013년 싸이의 깜짝 야구장 공연을 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의 별세 소식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그의 명장면을 선정했다.

라소다 감독은 9일(한국시간) 급작스러운 심장마비로 향년 93세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1월 건강문제로 입원한 뒤 이달 초 퇴원 소식이 전해졌으나 갑작스레 별세했다. 라소다 감독은 1976년부터 다저스 감독을 맡아 1599승을 올렸고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라소다 감독은 다저스 감독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에도 매일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다저스의 경기를 지켜볼 정도로 다저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박찬호, 노모 히데오 등 아시안 비리거들에 대해 애정을 쏟아 아시아 야구 팬들에게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 '야구의 아이콘' 라소다 감독을 기억하기 위한 11가지 장면을 선정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스코트인 필리 파나틱과 싸우는 장면, 그가 즐겼던 농담, 2001년 올스타전에서 덤블링을 했던 것 등이 선정됐다.

▲ 소다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연을 펼치는 싸이. ⓒMLB 유튜브

9번째는 바로 2013년 가수 싸이의 다저스타디움 '강남스타일' 공연 당시였다. 위 매체는 "'강남스타일'이 전세계를 휩쓸며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올릴 때 싸이가 나타나면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은 당연했다. 싸이가 다저스타디움에서 이닝 중간에 공연을 펼칠 때도 모든 사람들이 열광했다. 단 라소다만 제외였다"고 전했다.

위 홈페이지가 게재한 영상을 보면 싸이가 강남스타일 공연을 할 때 옆에 앉아 있던 라소다 감독은 조용히 싸이를 훑어보고 있다. 위 홈페이지는 "라소다 감독은 필드 위에서 야구만 생각했거나, 이 공연자가 누군지 몰랐을 수 있다"며 "완벽한 장면이었다. 라소다는 많은 이들에게 야구 할아버지고, 이 모습은 할아버지들이 보일 만한 장면이었다"며 유머러스하게 이 장면을 다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1-01-09 15:11
   
 
 
Total 39,3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75740
39253 [KBO] 함덕주 LG 데뷔전 (2) 큐티 03-30 509
39252 [MLB] '5G 타율 3할, 출루율 4할' 김하성, 적응기 끝이… (2) 흩어진낙엽 03-30 1000
39251 [KBO] 오늘자 용진피셜로 ssg유니폼 만들어봤습니다. (4) 허민 03-29 570
39250 [MLB] 야구는 구라다 / 류현진 vs 하퍼 1.3㎏ 배트의 괴력 (1) 러키가이 03-29 513
39249 [MLB] 김광현(kwang-hyun Kim) 3월 28일 돌아온 김광현 시범경기 … (2) 흩어진낙엽 03-28 693
39248 [잡담] 김광현 선발 탈락인갑네요. 까비아깝소... (6) 카카로니 03-28 1857
39247 [MLB] 류현진(hyun-jin Ryu) 3월 27일 마지막 아쉬운 시범경기 4… 흩어진낙엽 03-28 544
39246 [MLB] 류현진, 3년 연속 MLB 개막전 선발 등판…'한국인 … (1) 나를따르라 03-27 918
39245 [잡담] 펌) 스포츠 합성짤 모음 (2) 코나키부야 03-26 961
39244 [MLB] 오늘 3월 25일 김하성 타격을 시청해보니 힘들것 같네… (5) 짐헨드릭스 03-25 1481
39243 [MLB] 류 MLB 선발투수 랭킹4위 호평..커쇼·다르빗슈보다 높… (1) 러키가이 03-25 1300
39242 [기타] 한국계 '교토국제고' 첫 출전한 고시엔서 짜… 호닷 03-24 1257
39241 [KBO] 이번 시즌 기아타이거즈 조심스럽게 가을야구 기대… (5) 크리틱8 03-24 568
39240 [KBO] 어제자 박동원 방망이.gif (12) 큐티 03-23 2299
39239 [MLB] 근데 류현진 번역은 안올라오네요 최근 디트로이트… (2) 참깨고소미 03-19 1799
39238 [MLB] [류현진] 2번째 시범 경기 등판 투구 모음; 모든 것이 … (1) 흩어진낙엽 03-19 2281
39237 [MLB] 야구는 구라다 앗, 사인 미스...류 러키가이 03-17 1270
39236 [MLB] 몬토요 감독 "류현진 속구가 살아있다, 체인지업 훌… (1) 러키가이 03-16 3105
39235 [MLB] 류 완벽투 본 현지 기자 "아마 토론토 감독이 이렇게 … (1) 러키가이 03-16 2804
39234 [MLB] 해설자 평가 완급조절 피칭 투구 속임수가 뛰어나다 (1) 러키가이 03-16 1278
39233 [기타] 축구 한일전 반대 국민청원 (2) 너울 03-12 2107
39232 [MLB] 김하성 잘 될 수 있을런지.. (4) miilk 03-12 1827
39231 [KBO] '찐 고교특급'의 등장 (5) 큐티 03-11 2307
39230 [KBO] 키움 이정후 선수 MLB진출 가능성 있을까요? (22) 드라이워터 03-10 2244
39229 [KBO] KBO 예비 슈퍼스타들 (5) 큐티 03-09 1065
39228 [MLB] 바우어가 바윈가 이놈 더럽게 깝치네 (1) 자유인3 03-07 1507
39227 [MLB] 토론토 포수 류 '피칭의 장인' 전 감독도 극찬 (1) 러키가이 03-06 24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