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11-18 18:15
[MLB] fa 다나카가 토론토 행? 블레이크스넬도 가능할까?
 글쓴이 : 호랭이님
조회 : 3,128  

개인적으로 지금 나와있는 fa 들 중에서 토론토가 대업을 도전하기 위해 같이 갈 투수는 다나카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마우어는 가뜩이나 클럽하우스 케미스트리 잘깨먹는데 블게주등과 같은 대형 유망주들이 팀의 주축인 토론토에서 극히 지양해야할 부분입니다.
또 마찬가지로 이번시즌 fa로 나온 펙스턴 같은 경우에는 아마에서 프로로 나왔을 때 이중계약을 빌미로 토론토와 법정싸움에서 패소하여 프로데뷔가 늦어졌던 악연이 때문에 평소에도 토론토를 이를 갈고 싫어하는 펙스턴이 토론토로 이적할 확률은 제로라고 봐도 됩니다.

남는 준척급은 찰리모튼과 다나카만이 남는데 
찰리모튼은 집이 플로리다주이고 되도록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길 원합니다.
다만 올해 보았다시피, 작년에비해 급격히 떨어진 구위로는 선발로서 알동부에서 준수한 활약을 기대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의 리더라면 최고의 매물이라고 봐도 되는데 (템파베이 클럽하우스의 리더로서 젊은 선수들의 멘탈, 실력적인 조언등을 이끔 꽤나 유능하게)  문제는 토론토는 대권도전을 생각한다는 점에서 과연 찰리모튼을 영입할지 의문이 듭니다. 분명히 모든 지표에서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현재 이렇게 대어, 준척급 제외하면 다나카가 가장, 꽤나 괜찮은, 합리적인 영입대상입니다.
같은 지구의 양키즈에서도 2선발을 담당하였으며 방어율도 메이져 통산 성적 3.74, 20년 스탯 3.56이라는 그래도 괜찮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는 경기수도 적고 대어급 중에서는 리그를 뛰지 않고 휴식을 취한 선수들이 많아 눈에 띄는 매물이 극히 적은 가운데 꽤나 괜찮은, 2선발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템파에서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레이크 스넬. 케빈키어마이어등  템파에서 자랑하는(?) 고액 연봉자들이 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구단주와 단장이 둘다 정리하거나 하나는 무조건 정리하는 것으로 언론보도가 나오네요)

특히 블레이크 스넬은 모든 팀에서 탐내는 메이져 최고의 투수들 중 한명인데요. 돈있는 모든 팀들은 영입후보군 입니다.
스넬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것도 입아픈 최고의 선수이니 토론토에서 군침흘리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유망주 3명~4명 내주는건 각오해야 할 겁니다.
예전 템파는 데이빗 프라이스를 토론토로 내어줄 때 4명의 유망주를 받아왓었지요.. (근데 한명도 못터뜨리고 모조리 딴팀 보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템파팬으로서 오랫동안 동행하고 싶은 두 선수인데 역시 스몰마켓 팀의 재정력에서는 많이 부담되긴 한가 봅니다... 템파 팬으로서 많이 아쉽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마이크로 20-11-19 12:53
   
다나카 토론토로 가면 방어율 6이상찍을듯.
행운두리 20-11-20 08:57
   
다르빗슈한테는 악감정보다 호감이 더 가지만
다르빗슈나 다나카나 둘다 새가슴이라는 평이 많더군요.
올해 성적 좋았던 것도 관중들 없어서 였다고 개소문 게시판 보면 자주 보이네요
 
 
Total 39,2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72936
39131 [MLB] 보라스 "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 류 3.41 → 최근 2.30 (2) 러키가이 12-23 2148
39130 [MLB] [구라다] 가장 완벽한 수상자, 류현진의 워렌 스판상 (3) 러키가이 12-23 1050
39129 [잡담] 오른손 최강자 싸이영 / 왼손 최강자 워렌스판 러키가이 12-23 665
39128 [MLB] "워렌스판상 류현진, 토론토가 예상한 성공" 美 매체 (1) 러키가이 12-23 743
39127 [MLB] [이현우] 류현진 워렌스판상 ML 최고 좌완 공인받다 (2) 러키가이 12-22 672
39126 [MLB] 류현진, 왜 작년에는 워렌 스판상을 받지 못했을까 (1) 러키가이 12-22 1162
39125 [MLB] 'ML 최고 좌완 공인' 류현진, 亞 최초 워렌 스… (1) 러키가이 12-22 617
39124 [MLB] "푸이그, 1억 달러급 수준 높은 계약 원해".. (2) 러키가이 12-21 1861
39123 [MLB] 류 팬그래프닷컴 검색 4위..커쇼 다음 오타니보다 위 (1) 러키가이 12-21 697
39122 [MLB] 캐나다 류 3년 연속 평자 2.70 미만을 기록 (1) 러키가이 12-21 1204
39121 [MLB] (美매체) 나이, 유격수, 공격력" 류현진과 한솥밥? 김… (1) 러키가이 12-18 2253
39120 [잡담] 한일 프로야구가 통합 인터리그를 한다면? (19) AirStar 12-16 2722
39119 [MLB] "류 기억난다면 김하성 어때?"..메츠가 해야 하는 5가… (1) 러키가이 12-16 1514
39118 [KBO] 흔적 없이 사라진 수십억… 양의지 강공, 선수협 바… (2) 여름좋아 12-15 2889
39117 [MLB] [ML화제] FA 기피 구단에서, 선호 구단 된 류의 토론토 (1) 러키가이 12-14 1241
39116 [MLB] 'LAD 잘 떠났네' 마에다, AL 사이영 2위 삼진영… MLB하이랏 12-13 2601
39115 [KBO] 한화 정인욱 계약 (2) failedlove 12-13 926
39114 [KBO] 삼성라이온즈 오재일 영입은 언제? (1) 박카 12-12 864
39113 [MLB] [이현우] 최지만 입지↑탬파베이의 1루수 정리 (2) 러키가이 12-12 1249
39112 [MLB] 다년계약 노리는 김하성 & 계약 불확실한 나성범, ML … (1) 러키가이 12-12 991
39111 [MLB] 美전망 TB 최지만, 2021시즌에도 많은 기회 얻을 것.. (1) 러키가이 12-12 773
39110 [MLB] 미 MLB 워싱턴에 '나성범 영입 고려하라' 제안 (1) 러키가이 12-12 1194
39109 [KBO] 두산허경민 선수 축하합니다!! (2) 여름좋아 12-12 469
39108 [MLB] MLB.com "류 FA 영입과 상관없이 내년 부동의 에이스" (1) 러키가이 12-11 769
39107 [MLB] MLB에서 오직 3명.. 류현진의 전성기, 생각보다 위대하… (1) 러키가이 12-11 1105
39106 [NPB] 로하스 일본건으로 되새겨보면 (1) 라인하르트 12-11 1012
39105 [KBO] 로하스 드디어 일본가네... (4) 아딜라미 12-09 25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