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8-23 16:19
[MLB] 외신 찬사 김 데뷔 첫 승리 "이닝 소화 능력 남달라"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594  


김광현, 빅리그 데뷔 첫 승리..외신 "이닝 소화 능력 남달라" 찬사


역투하는 김광현 / 사진=연합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2번째 선발 등판 만에 빅리그 데뷔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외신들은 김광현이 선발투수의 가장 큰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이닝 소화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광현은 투구 수 83개로 6이닝을 책임졌습니다. 안타는 3개에 불과했고, 볼넷 없이 삼진 3개를 솎아냈습니다.

김광현은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한 빅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긴 실전 공백에다 투구 수 제한이 있긴 했지만, 이닝 소화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광현이 2번째 선발 등판에서 최고의 피칭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김광현은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필드에서 4회 마운드에서 물러나는 그때부터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며 "다음 선발 등판에서는 긴 이닝을 던지는 것이었는데, 김광현이 그 목표를 이날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LB닷컴은 "김광현은 6이닝 동안 눈부신 호투를 펼쳤고, 빅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역시 첫 선발 등판과는 확연히 달랐던 김광현의 이닝 소화 능력에 주목했습니다.

이 매체는 "첫 선발 등판에서 볼넷 3개를 주고 고작 3⅔이닝만을 던진 것에 불만족했던 김광현이 이날 6회까지 편안하게 던졌다"며 "김광현의 빠른 투구 템포 덕분에 경기 소요 시간은 2시간 15분에 불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김광현은 선발투수의 주요 임무 중의 하나가 불펜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세인트루이스는 불펜 투수 3명을 썼지만, 이들은 도합 3이닝만 커버하면 됐다"고 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20-08-23 16:20
   
왜기 20-08-25 15:21
   
훌륭하네요
 
 
Total 39,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66891
38841 [MLB] 류4승 6이닝1실점 7K 하이라이트 vs 뉴욕 메츠 (3) 러키가이 09-14 2394
38840 [MLB] {류현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2) 아리스 09-13 1902
38839 [KBO] 나성범 보살.gif (3) llllllllll 09-13 1476
38838 [MLB] "토론토, 류 영입이 PS 신호탄..대단한 활약" 美 언론 (1) 러키가이 09-13 1729
38837 [MLB] 아메리칸 리그 평균자책점 순위.jpg (9월12일 기준) 러키가이 09-13 935
38836 [MLB] 최지만4번 탬파베이 ML역사상 첫 좌타자9명 라인업 (2) 러키가이 09-12 1725
38835 [MLB] 에이스 류 있는 토론토, 누가 막을 수 있나 외신 호평 (3) 러키가이 09-12 2065
38834 [MLB] 야구에서 감독을 왜 매니저(Manager)라 말할까 (5) 러키가이 09-11 1097
38833 [MLB] 美매체의 호평 "NL→AL 류현진, 감탄할만한 성공" (3) 러키가이 09-11 2090
38832 [기타] 9월 12일 독일야구 인터넷 중계 (2) 신비은비 09-09 658
38831 [MLB] (종합) 류 양키스전 직구 평균 구속 143km..시즌 최저 (2) 러키가이 09-08 3574
38830 [잡담] 오늘 아침에 류 경기보는데 시작전 류 표정이~~~ (4) 러키가이 09-08 2674
38829 [잡담] 포수가 리드 이상하게하네 (10) 늑대화남 09-08 2851
38828 [MLB] 류 7월이후 무패-반짝이는 홈 ERA 美베팅사이트 호평 (1) 러키가이 09-07 1584
38827 [MLB] {류현진} 내일 등판에 따른 ERA 테이블 (5) 아리스 09-07 1523
38826 [MLB] 美 RYU 존재감 에이스 그이상 달라진 토론토 대표선수 (2) 러키가이 09-07 2153
38825 [MLB] 美 매체 "PS 진출 노리는 토론토, 류현진 활약 결정적" (1) 러키가이 09-07 1149
38824 [MLB] (현지해설) 류 3승! feat.토론토 가장 (6) 러키가이 09-07 2534
38823 [MLB] MLB.com 추신수 05호 홈런 영상 (2) 진빠 09-06 1882
38822 [KBO] 엘지펜인데요 방금 롯데 유니폼 보고 배에 우유 쏟은… (1) 빅터리 09-06 985
38821 [MLB] 토론토는 한화 이상을 보여주네요. (2) 사이공 09-06 1181
38820 [MLB] (류현진) 어플카메라로 확 바뀐 조미예 기자 ㅋㅋ (4) 러키가이 09-06 2406
38819 [MLB] 류현진에 대한 현지 평가! 국뽕에 살살 녹는다 러키가이 09-06 2156
38818 [MLB] 美SI 류&김 주목 "RYU-광고만큼 훌륭 KK 최저 ERA (1) 러키가이 09-05 1322
38817 [MLB] 류 TOR 역사상 3위 기록.. 로켓 이어 2번째 대업 (1) 러키가이 09-05 1136
38816 [MLB] 오오..류현진 방어율 재 수정 되었네요 굿굿 (3) 늑돌이 09-05 1841
38815 [MLB] 다르빗슈 이러다 사이영상 받을듯.. (11) 순헌철고순 09-05 252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