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리드가 프리미어12 내내 심판들하고 궁합 안맞았는데
양의지 이 돌머리는 여태 뭘배웠는지 자꾸 쓸데 없는 바깥쪽 갔다
몸쪽 혹은 낮은 공 던지고 바깥쪽 이 리드만 계속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안잡아줄 코스를
달라고 하니 투구수만 늘고 투수 공은 읽히고
일본 투수들이 한국 투수들보다 훨씬 변화구 잘던지는 귀신들인데
걔낸 3볼에도 변화구 던지는 정신 나간 애들인데 그런 애들 시즌 내내 상대하던 타자들 상대로 변화구?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것도 아니고 우물안 개구리같은 크보 투수들 변화구나 상대하던
타자들인지 아나 맨날 되도 않은 변화구 그것도 대회내내 안좋던 체인지업을 요구하고 있네
양의지 대신 박세혁 좀 쓰지 어제도 양의지 리드 땜에 개망했는데 또 양의지 내보낸 김경문이 개노답인거임
저런 수준도 감독이라고.. 그러니까 우승이 하나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