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10-03 17:17
[MLB] 美예상 다저스 FA 류현진 못 잡을 것.. 가격 감당못해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3,482  


"다저스, FA 류현진 못 잡을 것.. 가격 감당 못해" 美예상


▲ 올 시즌을 끝으로 다저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류현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 가치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에 선다. 이와 별개로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을 가능성은 이미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올 시즌 뒤 선발투수를 보강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부동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미래의 에이스 워커 뷸러를 필두로 한 다저스는 선발 로테이션의 양질 측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두 명의 선수가 올 시즌 뒤 FA 자격을 얻는 게 변수다.

류현진과 리치 힐이다. 지난해 다저스와 6년 계약이 끝난 류현진은 FA 시장에 나가는 대신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1년 1790만 달러)를 수락했다.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는다. 다저스는 퀄리파잉오퍼를 또 제시할 수 없다. 리치 힐은 올 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 3년 계약을 마무리한다. 다저스가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 힐을 잡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저스는 두 선수가 떠나도 로테이션을 꾸릴 수 있는 양적인 바탕은 갖췄다. 다만 아직은 확실히 검증이 됐다 보기는 어려운, 규정이닝 소화 경험이 거의 없는 어린 선수들이 상당수 들어오는 것은 부담스럽다. ‘다저블루’는 이런 이유로 다저스가 FA 시장에서 선발을 보강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류현진을 잡을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봤다. ‘다저블루’는 “류현진은 이미 사이영상에 버금가는 시즌을 보냈고 아마도 다저스의 가격적 범위를 초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류현진과 재계약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가격이 맞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류현진은 올 시즌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 이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권 성적을 거뒀다. 좌완으로는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와 FA 최대어로 불린다. 여기에 MLB 최고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뒤에 있다. 연평균 금액을 높이든, 계약 기간을 늘려 총액을 높이든 어떤 식으로든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류현진에게 호의적이다.

다저스는 어쨌든 합리적인 소비 기조를 이어 가고 있고, 류현진은 이미 다저스의 지불 범위에서 벗어났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MLB 사례를 보면 한 번 FA 시장에 나간 대어급 선수가 원 소소속팀과 다시 계약하는 경우도 많지는 않다. 어쩌면 이번 포스트시즌은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의 마지막 무대일 수도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10-03 17:17
   
야코 19-10-03 22:23
   
다저스가 먼대수겠오요 ㅎ
아무로레이 19-10-04 10:16
   
혠진이 엉덩이 무거워서 앵간해선 팀 잘 안옮기는거 잘 모르는듯...
다저스는 혠진이 인생의 2번째 팀임... 

존중만 보여준다면 다저스에 남는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엄청난녀석 19-10-04 11:13
   
?
돈이라면 다저스보다 많은 구단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돈이 없어서 현진이를 못잡는다고?ㅋㅋ
 
 
Total 38,1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53787
38102 [MLB] MLB닷컴 "류 QO 모범 사례..대형계약 자격있어" (1) 러키가이 10-18 2268
38101 [잡담] 월시우승하려면... (6) 당나귀 10-17 1732
38100 [KBO] 두산과 키움의 2019한국시리즈 (8) 헬로PC 10-17 1517
38099 [MLB] 선수들도 인정 류 재기상 후보에 최고투수상 3인에도 (2) 러키가이 10-17 1690
38098 [MLB] 류현진이 '다저스' 떠나게 되는, 3가지 이유 (5) 러키가이 10-17 2932
38097 [MLB] LA 매체 "류 4~5년 1억~1억2500만 달러 가능" (6) 러키가이 10-17 2336
38096 [MLB] 차별의 한이 묻혀있는 다저스타디움..LA 스토리 (1) 러키가이 10-17 1342
38095 [MLB] 류 MLB 선수들 투표 '최고 투수' TOP3 선정 (1) 러키가이 10-17 1248
38094 [KBO] 윌리엄스 KIA 감독 입국…"준비된 팀을 만들겠다" 황룡 10-17 927
38093 [MLB] MLB.com, 류현진으로 제대로 벼르고 있는 보라스 주목 (7) 러키가이 10-16 3555
38092 [MLB] 나믿커믿 프리드먼 무한신뢰 "커쇼 여전히 뛰어나" (4) 러키가이 10-15 1734
38091 [KBO] 오피셜) KIA, '김병현 동료' 맷 윌리엄스 감독 … (7) 황룡 10-15 3225
38090 [MLB] 류현진,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복귀선수 후보 선정 (2) 러키가이 10-15 2373
38089 [MLB] 다저스 사장 "허니컷 떠나고 로버츠 남는다"..류? (1) 러키가이 10-15 2469
38088 [MLB] 프리드먼 "로버츠 내년도 같이"..류 재계약 의사도 (8) 러키가이 10-15 1905
38087 [잡담] 희망의 시작 (4) 촉새 10-14 2296
38086 [MLB] "로버츠 감독, 지금 말고 9월에 경질하라" 이색 의견 (5) 러키가이 10-14 2862
38085 [MLB] 슈퍼에이전트 보라스 RYU 5년1억달러 가이드라인 (3) 러키가이 10-14 2535
38084 [KBO] 돈성만 해쳐먹는다고 욕하고 난리치던 인간들 어디… (9) plusgain 10-13 2752
38083 [MLB] 美 언론 "FA 류현진, 많은 팀들이 노릴 것" (5) 러키가이 10-12 4394
38082 [MLB] S에이전트 보라스 "류 FA계약기간·총액 둘다 잡겠다 (6) 러키가이 10-12 4421
38081 [잡담] 솔직히 로버츠도문제지만 다저스 서포터들이 더문… (6) 생각하며삽… 10-12 2516
38080 [MLB] LA매체 "다저스 류 대체 쉽지 않다..돌아오길 바란다" (6) 러키가이 10-11 4373
38079 [MLB] 美매체 "로버츠 PS마다 이해하기 힘든 결정, 경질될까 (4) 러키가이 10-11 2391
38078 [MLB] 美언론 "LA를 사랑하는 류 4~5년 계약 바랄 것" (1) 러키가이 10-11 1923
38077 [MLB] "다저스, 류현진 다시 데려오고 싶을 것" 美매체 전망 (4) 러키가이 10-11 1710
38076 [MLB] 美언론 MIN 영입후보로 류 거론 "건강할때 최고투수 (4) 러키가이 10-11 158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