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9-09-30 16:29
[MLB] 류현진 낮 경기 ERA 0.74..MLB.com 선정 2019 미친기록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429  


류현진 낮 경기 ERA 0.74..MLB.com 선정 '2019 미친기록'


LA 다저스 류현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낮 경기 평균자책점이 올 시즌 나온 놀라온 기록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0일(한국시간) 올 시즌에 나온 특이한 기록을 '미친(bonkers) 기록'이라는 표현으로 정리했다. 그 중 하나가 류현진의 낮 경기 평균자책점이다.

올 시즌 류현진은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 이는 아시아선수 최초의 기록이다. 한국인이 타이틀홀더가 된 것도 류현진이 처음이다.

MLB.com은 류현진의 낮 경기 평균자책점 0.74에 주목했다. MLB.com에 따르면 류현진의 0.74(61이닝 5자책)는 라이브볼 시대(1920년 이후) 5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가작 낮은 수치다. 종전 기록은 1995년 '너클볼 투수'로 유명한 팀 웨이크필드(보스턴)이 기록한 0.89(50⅓이닝 5자책)였다.

류현진의 낮 경기-야간 경기 평균자책점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0점대인 낮 경기에 비해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은 3.11(121⅔이닝 42자책)에 이른다. MLB.com이 '미친기록'으로 꼽을만 하다.

류현진의 낮 경기 평균자책점과 함께 포수 로베르트 페레즈(클리블랜드)의 '포일 0개', 클리블랜드와 휴스턴의 상대전적 18승1패, 개릿 콜(휴스턴)의 10탈삼진 이상 14경기 등이 미친기록으로 꼽혔다.

페레즈는 올 시즌 단 1개의 포일도 기록하지 않았다. 이 기록은 과거 3차례뿐이었던 진기록이다.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휴스턴은 시애틀을 상대로 나란히 18승1패라는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마크했다. 디비전 제도 도입 후 한 번도 없었던 기록이 올 시즌 한꺼번에 두 개나 탄생했다.

개릿 콜은 14경기에서 10탈삼진 이상을 기록, 2002년 커트 실링(애리조나)이 보유한 13경기를 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러키가이 19-09-30 16:29
   
 
 
Total 38,3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254766
38115 [KBO] 예전에도 말했지만 심판진... AI로... 헬로PC 10-22 672
38114 [KBO] 키움은 수비력 차이로 졌구나.... 국뽕대일뽕 10-22 496
38113 [KBO] 심판 좀 너무하네.. (8) 국뽕대일뽕 10-22 1141
38112 [KBO] 키움 기회네요ㅋㅋ (1) 봉냥2 10-22 417
38111 [KBO] 두산 수비는 엄청나네요.. 국뽕대일뽕 10-22 404
38110 [KBO] 키움 오늘 최악이네.. (5) 국뽕대일뽕 10-22 464
38109 [MLB] MLB 플레이오프 아기 상어 (Washington Nationals) (1) ethereal 10-22 1070
38108 [기타] 이란도 야구 하네요. (1) 신비은비 10-22 665
38107 [KBO] [두산] 홈구장 좀 새로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8) 헬로PC 10-22 962
38106 [KBO] 내일 입니다! (1) 헬로PC 10-21 876
38105 [MLB] 애스트로스-양키스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H/L (1) 드라소울 10-20 1360
38104 [MLB] 끝내기 홈런 호세 알투베의 대단함을 단적으로 보여… (2) 아잉몰라 10-20 1868
38103 [MLB] [이현우] 보라스의 류현진 판매 전략, 과연 통할까? (4) 러키가이 10-18 3239
38102 [MLB] MLB닷컴 "류 QO 모범 사례..대형계약 자격있어" (1) 러키가이 10-18 2310
38101 [잡담] 월시우승하려면... (6) 당나귀 10-17 1789
38100 [KBO] 두산과 키움의 2019한국시리즈 (8) 헬로PC 10-17 1556
38099 [MLB] 선수들도 인정 류 재기상 후보에 최고투수상 3인에도 (2) 러키가이 10-17 1794
38098 [MLB] 류현진이 '다저스' 떠나게 되는, 3가지 이유 (5) 러키가이 10-17 3000
38097 [MLB] LA 매체 "류 4~5년 1억~1억2500만 달러 가능" (6) 러키가이 10-17 2378
38096 [MLB] 차별의 한이 묻혀있는 다저스타디움..LA 스토리 (1) 러키가이 10-17 1387
38095 [MLB] 류 MLB 선수들 투표 '최고 투수' TOP3 선정 (1) 러키가이 10-17 1293
38094 [KBO] 윌리엄스 KIA 감독 입국…"준비된 팀을 만들겠다" 황룡 10-17 961
38093 [MLB] MLB.com, 류현진으로 제대로 벼르고 있는 보라스 주목 (7) 러키가이 10-16 3593
38092 [MLB] 나믿커믿 프리드먼 무한신뢰 "커쇼 여전히 뛰어나" (4) 러키가이 10-15 1761
38091 [KBO] 오피셜) KIA, '김병현 동료' 맷 윌리엄스 감독 … (7) 황룡 10-15 3290
38090 [MLB] 류현진,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복귀선수 후보 선정 (2) 러키가이 10-15 2417
38089 [MLB] 다저스 사장 "허니컷 떠나고 로버츠 남는다"..류? (1) 러키가이 10-15 25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