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부정적인 기사마다 향상 이렇게 복붙 하면서 선동질하는 인간이 있는데 댓글을 보면 언론사 사주, 돼지같은 몸매, 레저, 치어리더 언급 등등 이 보이는데 이거 강성 모종목 빠들이 항상 주장하는 이야기 거든요. 그종목은 어딘지 다 아시니...

그리고 항상 본인이 야구팬이라고 서두에 썼는데 전혀 아니죠. 그 종목빠들이 야구를 비하할때 본인은 할때 야구팬이였는데 지금은 이런저런 일로 실망해서 그종목 팬이 되었다면서 서두에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랑 비슷합니다.

참 어떻게 부정적인 기사마다 이렇게 나와서 댓글달고 사라지는지 항상 집에만 붙어 있나 봐요.

요새 U20대회에서 준우승하고 대구FC가 잘나가니 이번에 야구비하하면서 그 종목 좀 붐업 해볼려고 별 XX 하는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