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신시내티(미국),박준형 기자]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올 시즌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이날 신시내티를 상대로 시즌 6승이 도전한다.
3회초 다저스 선두타자 류현진의 스탠딩 삼진아웃때 배지현 아나운서가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