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선발 투수등등 코치진들이 알아서 해야되는데 코치진도 아니고 스템 머시기 새끼가
딴죽걸려는데 알고보니 길성준이라는놈였던겁니다 바로 감독 아들이죠 그놈의 지애비 감투쓰고
지금 한화 내부에서 지멋대로 하고있다는 겁니다 코치진은 개나줘라 하고 말이에여 아주 개판오브 개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거금들려서 온 코치진 또 사퇴해버려습니다
방치한게 아니죠, 반발하는 1군 코치를 2군으로 쫓아냈으니....적극적 아들 사랑이죠....내 아들도 감독 자리 하나 잡아야되는데ㅎ감독 연습시킨건가.ㅋㅋㅋ..설마 김성근 아들이 코치 보직까지 마음대로 할 수는 없을텐데......그러면 아들이냐 김성근이냐 누가 벌인 일이냐.....답은 뻔한거 아닌가......
그러니까 김성근 감독이 어른이니 비난도 그에게만 하지 아들에게는 하지말아야 된다
한화에서 김성근 감독의 아들이 어떤 역활을 했던지 또 김성근 감독이 그것을 묵인을 하였던 몰랐던 등등 아들의 관한 기사를 사실 유무를 떠나 김성근 감독이 야구계의 어른이니 김성근 감독은 비난하더라도 최소한이라는게 있으니 그아들은 비난하지말라 이건가보군요 어렵네요 알겠습니다
여기 작녕에 제가 ,,,,,,,,,,,,아니 많은 사람들이 선수들 혹사 시킨다고 할때
김감독 쉴드 치신 분들 계실텐데 ............
기업이 이윤만을 위해서 노동자 잡으면 안되듯이..........
프로야구단도 승리만을 위해서 선수 잡으면 안되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그 뻔한 사실을 아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다니................
그리고 비난 하는건 좋은데 아들까지 들먹이지 맙시다
사실이든 아니든 .......... 비판을 넘어 비난을 해도 같은 논리로 인간 자체를 잡으려고 하지 말자구요
기업이든 야구단이든 그것이 팬이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