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양해바람
선수도 팬도 한국을 얕잡아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았어.
이제까지의 기록을 봐도 그렇고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고.
노미모토는 대회에서 2이닝 부터는 매번 내용은 좋지 않았어.
이번 경기 내용도 결과도 나빴쟈나.
패배는 패배. 감독의 지휘와 능력이라든가 패배는 패배야.
말하지만 한국쪽에서 보면 이번 패배도 변명밖에 되지 않아.
이쪽은 일정이 솔직히 유리했쟈나. 게다가 홈 이었고..
대만에서도 매끄럽지 않은 문제와 행동도 일으키고..
하여간 정말 이번만은 실망했어.
품격에서도 패배하고 경기에서도 져 버렸쟈나
한심해도 어쩔 수 없네 이제.
다음 감독으로는 인기있는 나카하타 감독 강추.
오오타니 왜 완투로 안 쓴거야? 끝까지 매죠지 시켰어야지.
고쿠보를 프리미어12 감독으로 앉힌 니폰야구기구에 책임이 있음... 나와 이시키들..
차기 대표팀 감독 인선이 시작됩니다.
누가 감독으로 고쿠볼 결정한거야? 더 괜찮은 사람도 있었을꺼 아니야.
9회말 2사 1루에서 동점될까 기대했지만 무리었는가?
그런데 9회 노리모토의 사구, 그거 조그만 친구가 진짜로 맞은거임?
상대의 전력분석은 커녕 수 백 경기를 하고 있는 일본선수의 전력도 파악하고 있지 않았으니
허접하게 졌지.
스포츠의 무서움이닷. 8회까지는 일본이 이기고 있었지만, 야구는 9회, 9번째가 끝나야 알아.그 한 번의 방심을 한국은 놓치지 않았다는거임.
일본야구를 위해서도 절대 지면 안되는 시합이었습니다. 승리라는 결과가 필요했습니다.
오늘의 패배는 일본 야구의 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되는데,,하여튼 아깝비입니다.
매 경기마다 경기 선발 → (노리모토), 마스이 마쓰이 선발 → 노리모토, 마스이 마쓰이..
그럼 상대도 당근 간파 하쟈나. 우연히 잘 진행 됐으면 한 번의 패턴 계투로 끝나덩가
아다마가 적은 코쿠고감독... 이딴식의 지휘면 다음 WBC도 기대할 수 엄서..
이것은 1000년 동안 허용되지 않는 패배고 실수야.. 지휘봉의 실수..
확실히 계투 미스야 ...
9회 2사 1루였으면 당근 마츠다로 갔어야징... 경기에 진다고 해도 마츠다로 갔어야지..
왜 부진하고 부상있는 나카무라로 간거야. 그렇다면, 아웃되고 시마이 되는 것이 당연하지..
85구밖에 안되는 오오타니의 9회 완투 논란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오오타니의 7회까지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전력투구, 공도 7 회에서 벗어나 있었고..
85구밖에 안됐지만 전력투구 하고 있다는 것은 첫 1회 부터의 구속을 보면 알 수 있어.
이번 경기는 단지 9회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 뿐이쟈나.
예선 전승에 여기까지 개 압도하고 승리로 끌고 왔지만..쉬파 마지막 순간이 없네.
원래 코쿠보는 감독경험 없었다니까. 완봉 괴물 오오타니를 한계까지 뽑아 던지지 ㅇ낳게 한 것이 나쁜 결정이다고 봐.
3위 결정전 아무래도 좋다 일단 3위라도 하자 시즌 마지막 경기니까.
한국에 지다니..무엇을 위해 그렇게 투수를 아낀거야? 1인 1볼 계투도 좋은 것이다.
고쿠보는 물러나라.
장차 어느 구단도 고쿠보를 감독으로 기용하려하지 않을 거야.
베이징 올림픽의 호시노, 세 번째 WBC 야마모토 코지, 제 1회 프리미어12 고쿠보,
이 세 사람은 다시는 일본대표 감독을 맏지 말아 줘.
지금까지 예선에서 5:0으로 바르고 예선 전승으로 이겨왔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근데 막판에 절대로 질 수 없는 경기에서 지고 말았으니 울 니폰 국민들
분노 폭발하는거임..예선전승을 했어도 감독의 지휘에는 다소 응?이라는 의문부호도 있었어
뭐 말하고 싶은 것은 겁나 많지만, 결국은 고쿠보감독의 욕심이 부족했어..
니혼햄의 오오타니라는 괴물을 빌려왔기 때문에 선수에 신경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100공에도 못 미치고 겨우 85구 호투하던 선발을 바꿀 때....
베네수엘라 전에서 호투 상대선발은 120 구를 넘어 한계까지 던지고도 내렸어.
일본이 야구랭킹 1위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은 자만심이 낳은 결과야.
팀이나 선수가 어떤 결과가 되어도 자신이 책임을 지는 정도의 기개와 욕심을 갖어야..
분한 마음은 잘 알지만, 아마추어가 평론가인척 비판하고 나중에 이러쿵 저러쿵 지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감독의 지휘능력을 포함하여 팀의 실력의 한국에게는 한계였어.
3위가 되어도 비난과 비판은 그치지 않을테니 차라리 3~4위 순위전에서도 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언제나 생각하지만 한국과의 경기전에 '숙명의 라이벌 대결‘, ’절대로 질 수없는 경기‘ 등
필요 이상으로 부추기는 미디어에도 문제가 있어.
불필요한 압력을 주어 플레이 해야 하는 선수들이 불쌍해요.
일본 언론은 한국의 스파이인건 아닐까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
7회 오오타니 피칭봤을 때, 8회 노리모토 계투까지는 납득이 감.
9회는 마무리투수에 맡겨야 함. 그만큼 클로저의 어려움과 감독의 경험 없음이 드러난 경기.
너무 유감...
한국인들 또 신났겠네 아주..
또 한국이였습니다
처음부터 선발투수를 몇 회까지 갈 것인지 미리 결정하고 있다든가 햇어야지..
일구마다 상황이 달라진다. 그때마다 생각한다. 임기응변, 유연한 생각이 중요해.
도대체 이전까지 한국전에서 좋은 투구하고 있는 투수 바꾸어 도대체 몇 번 아픈 일을 당한
건가
오오타니 최고! 나카모토 최저!
전범은 노리모토와 마쓰이 시방세들이야 줄무늬 라쿠텐 3명..
근데, 고쿠보 넌 감독으로서의 길은 끊긴 것 같아..
왜 감독을 감독에 맡기지 않은거야..고쿠보는 감독이 아니었쟈나.
흐미~ 3위 결정전 따위 완전 벌 게임이구나.
아~ 남조선에 굴복당하다니 혼또니 부끄럽습니다.
9회초 실황,, 아나운서가 “내일 결승전 투수의 수지 균형을 생각하고자 한다면..”
해설자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 잘라 얘기한 것이 현실이 될 줄은...
아나운서 재섭는 녀석아 니 눈썹 정돈 하기 전에 9회초 피투수들 피칭을 정돈하세요.
다음의 기장감없는 3위 결정전을 봐야한다니..
고쿠보는 어딘가의 2군 감독부터 다시 하는 편이 좋겠어.
패인은 간단해.
코쿠보 감독의 아다마속이 조별 리그에서 토너먼트로 전환되어 있지 않았다는 거야.
노리모토가 8회 삼자범퇴 내용도 나쁘지 않았고 아직 좋다고 해도 불펜에서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 마쓰이와 마스이라는 것을 잊었어.
토너먼트는 지면 시마이니까 결과가 어찌됐든 마무리에게 1이닝을 바로 넘겼어야지 빙1신아.
왠지모를 자멸감, 모멸감..흐미 이 기분 부정 할 수 없다. 최악의 전개야 이건..
여하튼 한국이 우승하지 마십시오.
작성일 : 15-11-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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