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4-18 12:12
[국내야구] 김병현, 퓨처스 두산전서 홈런 포함 3이닝 3자책.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630  

넥센 히어로즈의 '핵잠수함' 김병현(33)이 국내 복귀 후 첫 홈런을 허용했다.

김병현은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 2점 홈런 포함, 3이닝 5피안타 2탈삼진 5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볼은 많지 않았으나 공이 위력적이지 않았다. 두산 타자들이 계속 김병현의 공을 커트해내 투구수가 많아졌다. 지난 4일 구리 LG 2군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한 뒤 12일 등판이 예정돼 있었으나 감기몸살 탓에 미뤄진 김병현은 확실히 최상의 컨디션은 아닌 듯 보였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33527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037
1984 [국내야구]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 OPS20걸 (9) 디오나인 04-25 1623
1983 [국내야구] '돌부처도 뚫었다!' 롯데, 삼성에 극적 역전쇼… (6) 뭘꼬나봐 04-24 1740
1982 [국내야구] 롯데 최대성 무실점 홀드 1위 계속 유지네요. (4) 무협작가 04-24 1664
1981 [잡담] 우아~!! 롯데 9회 대역전~~! (6) 도영이 04-24 1741
1980 [국내야구] 롯데 미쳤네요..... (4) 맙소사 04-24 1587
1979 [기타] 수비믿고 던지면 안돼.jpg (9) 실버라이트 04-23 2641
1978 [NPB] 카도쿠라가 일본 사회인야구로 부활 했군요 (3) 암코양이 04-23 2208
1977 [국내야구] 한화 ㄷㄷㄷㄷ (3) 아마락커 04-22 2044
1976 [MLB] 퍼펙트게임을 망친 전설의 오심 영상 (15) 디오나인 04-22 3208
1975 [국내야구] 22일 잠실-목동-광주 경기 우천 순연 (1) 암코양이 04-22 1399
1974 [MLB] 추신수, 이틀 연속 멀티히트 작렬...팀 3연승 도움 (4) 암코양이 04-22 2206
1973 [국내야구] 윤석민-박찬호, 24일 광주서 맞붙는다 (1) 암코양이 04-22 1372
1972 [MLB] 필립 험버 - 퍼펙트 게임 영상. (5) 이그니스 04-22 2352
1971 [국내야구] 오늘의 프로야구 (1) 승짱사랑 04-22 1600
1970 [MLB] 필립 험버, ML 역대 21번째 퍼펙트게임 달성 위업 (3) 고로공 04-22 1650
1969 [MLB] 추신수 1타점 적시타 (3) 海東孔子 04-21 1946
1968 [NPB] 이대호 홈런~~~~~~~~~~~~~~ (3) 네스카 04-21 1877
1967 [NPB] [이대호]1호 홈런,안타,호수비 영상 (니혼햄전) (24) 바람난홍삼 04-21 10387
1966 [NPB] 이대호 1호 홈런 터졌네요 (1) Koroview 04-21 1759
1965 [NPB] 이대호 실시간 생중계와 1호홈런 동영상 (1) 알럽방장 04-21 2451
1964 [MLB] [동영상] 추신수 1타점 적시타 (04/21) (2) 알럽방장 04-21 2139
1963 [국내야구] 오늘의 프로야구 (5) 승짱사랑 04-21 1732
1962 [잡담] 롯데 이대호 빠지고 김무관 타격코치 엘지로 팀 옮기… 무협작가 04-21 1724
1961 [국내야구]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 OPS20걸 (6) 디오나인 04-20 1865
1960 [NPB] 이대호, '손수건 왕자'에 무안타 (4) Koroview 04-20 1864
1959 [MLB] [동영상] 콜론의 38구 연속 스트라이크 (4) 디오나인 04-20 6688
1958 [국내야구] ‘김경문표’ NC 야구의 두 가지 키워드, 공격과 경쟁 (1) 뭘꼬나봐 04-20 1467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