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3-22 10:11
[NPB] 야쿠르트 감독 실망…임창용, 2군 강등 위기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022  

일본 정말 무섭다...

한경기 망쳤다고 2군 강등소리 나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칼라파워 12-03-22 12:10
   
시범 경기에서 저렇게 대우할거면... 정규 레이스에선 방출 소리 나오겠네요.
지난 시즌까지 그렇게 살림살이 해줬으면...저 정도는 넘어가 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오가와 감독...너무 합니당.ㅠㅠ
디오나인 12-03-22 14:07
   
흐흠 창룡불패마저...
건앤와치 12-03-22 17:18
   
성공적인 일본 선수생활 후 복귀하는 거라 한국에서 다시 뛰는 모습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길동이 12-03-22 17:31
   
저기서 중요한건 한경기 망친게 아니고  직구 스피드가 130 후반  밖에 안나온다네요...  기교파 도 아닌 마무리 가  두둘겨 맞는건 당연하죠  박찬호 구속이 140 중반정도 돼도 터지는데..
MoraTorium 12-03-22 17:40
   
임창용 몸이 어디가 좋지 않나~
방사능 그만먹고 그냥 국내로 복귀해라~
암코양이 12-03-22 17:59
   
플리터 12-03-22 21:34
   
임창용도 한국오면 삼성? 만약 오승환 임창용이 같이 있다면 ㅎㄷㄷ 하겠군요
고로공 12-03-23 12:24
   
그래도 일본에선 임창용이 체면세워 주고 있었는데 ㅠㅠㅠ
몽상가 12-03-24 12:10
   
임창용은 한국오면 힘들걸요...

지금 임창용이 국내복귀할려면 일단 삼성에서 못해도 1년간은 뛰어야하는데 지금 삼성 불펜진이 포화상태라 1군에서 몇경기도 못 뛰고 1,2군 왔다갔다 하는거보다 일본 2군에서 재기의 기회를 노려보는게 더 현명하다고 보여지네요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59
1795 [국내야구] 역대 FA와 관련된 내용 중 틀린 것은? 암코양이 04-02 1722
1794 [국내야구] 양준혁 선수의 기록과 관계가 없는 것은? 암코양이 04-02 1565
1793 [국내야구] 선수 중 한 시즌 40세이브를 돌파하지 못한 선수는? 암코양이 04-02 1469
1792 [국내야구] 선발투수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암코양이 04-02 1492
1791 [국내야구] 김응룡 “이종범, 그런 선수 만나는건 행운…왜 지금… (1) 암코양이 04-02 1709
1790 [잡담] 불암콩콩코믹스 | 옷을 벗기는 남자 (2) 디오나인 04-02 1983
1789 [국내야구] [POLL]홈런왕은 누가 ? (7) 디오나인 04-02 1542
1788 [MLB] [BGM] 쿨한 야구 관중.swf (9) 전투코끼리 04-01 2796
1787 [국내야구] 이제 기아팬분들 삼성팬이 왜 선감독 안좋아하는지 … (4) 아마락커 04-01 1799
1786 [NPB] 이대호, 두 경기 연속 안타행진 (6) Koroview 04-01 1822
1785 [NPB] '첫 실책' 이대호 "공을 확실히 못쥐었다" (3) Koroview 04-01 1736
1784 [NPB] '대호앓이' 빠진 열성 팬, 야후돔에 집결 (1) Koroview 04-01 1896
1783 [국내야구]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격 은퇴...타이거즈 … (14) 아젤 03-31 2136
1782 [NPB] 이대호 일본야구 첫안타 .swf (4) 디오나인 03-31 1960
1781 [기타] 시대를 지배한 마구 연대기 (5) 디오나인 03-31 2336
1780 [국내야구] [집중분석] '8실점' 박찬호 여전히 풀지 못한 … (1) Koroview 03-31 1847
1779 [국내야구] 박찬호, 8실점에도 여유"많은 이닝 채워 만족" (3) Koroview 03-31 1776
1778 [MLB] 추신수, 4번 타자 선발…무안타 3삼진 (1) Koroview 03-31 1700
1777 [MLB] 이랜드, 다저스 '공동 구단주' 거절 Koroview 03-31 1778
1776 [MLB] [영상] 최현 '백투백투백' 홈런! (1) Koroview 03-31 1725
1775 [NPB] 이대호, '1안타 1타점' 쾌조의 출발 Koroview 03-31 1545
1774 [잡담] 한국은 야구강국 (9) 챠오파오 03-30 2059
1773 [NPB] 개막전 이대호 4타석 성적 (6) 불청객 03-30 1902
1772 [NPB] 이대호 개막 출사표, "일본에서도 3관왕 도전하겠다". (3) 암코양이 03-30 1739
1771 [국내야구] [집중분석] 윤곽 드러낸 8개구단 16명 용병투수의 레… (3) 암코양이 03-30 1709
1770 [NPB] 2년전 기사 (1) 따도남81 03-30 1495
1769 [국내야구] [poll] 2012년 타점왕은 누가? (5) 디오나인 03-30 1452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