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2-18 12:08
[잡담] 최성국 억울드립 배구스타A양 혈서드립
 글쓴이 : 에아아
조회 : 2,767  

최성국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소문을 내는것같다.
정직하고 열심히 살아왔다.
이어 내가 하하나의 부끄럼이라도 있다면 여기있지도 않앗을것이다.
취재진이 재차 캐물어도 나에겐 그런 제의가 없엇다.나는 집과 축구밖에 모른다고 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막판에 기자회견을 동원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호소했으나 증거 세팅된 검찰청가서
조사 받자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 바꾸다 결국 전부 시인

배구사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 된다.
너무 답답하고 화가난다.
혈서라도 쓰면 믿어주겠는가 했으나 검찰청가서 조사하자 모조리 탈탈 털어놓고 시인함


개장수
굳은 얼굴, 금시초문, 들어본 적도 없다, 굳은 얼굴
→???

여태까지 브로커의 입에서 나온 선수들은 처음엔 완강히 부인했지만 
100% 사실로 밝혀졌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015
1741 [국내야구] 또 무너진 박찬호, 타자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암코양이 03-21 1735
1740 [MLB] 니시오카, 마이너 강등 치욕...기본기 미달 평가 (5) 암코양이 03-21 2457
1739 [국내야구] [창간특집] 선동열 “윤석민vs류현진, 국보 2호 누구… (3) 암코양이 03-21 1615
1738 [MLB] 추신수 보고 놀란 美 "한국 군대 다녀오자…" (13) 암코양이 03-20 2705
1737 [국내야구] 올 시즌 프로야구 기대되는 90년생 ’3인방, (2) 뭘꼬나봐 03-20 1745
1736 [국내야구] 박찬호의 ‘애매한’ 변화구, 포수도 ‘헷갈려, (2) 뭘꼬나봐 03-20 1920
1735 [국내야구] 이승엽이 사실상의 영구결번 36번을 부활시킨 사연 . (2) 뭘꼬나봐 03-20 1912
1734 [국내야구] 박찬호, 움직일 때 마다 ‘청주구장 술렁’ (5) 암코양이 03-19 1884
1733 [국내야구] 김태균 시범경기 첫 타석 스리런 홈런 (6) 암코양이 03-18 1827
1732 [MLB] 추신수2010. 1-22호홈런 퍼레이드 (2) 암코양이 03-18 2208
1731 [국내야구] 돌아온 국민타자' 이승엽, 홈런포 가동 (2) 길동이 03-17 1838
1730 [국내야구] 역시나 한국 넘버원 투수는 류현진인가요? (12) 암코양이 03-16 2373
1729 [MLB] 이학주, 메이저 조기승격 가능성 높였다 (3) 고로공 03-16 2184
1728 [국내야구] 이승엽, 삼성 복귀 후 첫 홈런 가동 (1) 길동이 03-16 1878
1727 [국내야구] 김성현 측, "박현준 거짓말하고 있다" (5) 암코양이 03-15 1969
1726 [MLB] 이학주선수 언제쯤 메이저로 갈 수 있을까요? (2) 고로공 03-15 1780
1725 [잡담] 찬호팍형님...잘하실수있을까요.. (6) 아그니클 03-14 1761
1724 [국내야구] 입이 떡 벌어지는 KIA의 ML급 훈련장 (4) 암코양이 03-14 1930
1723 [MLB] 매직 존슨, MLB 다저스 인수 경쟁서 '선두' (2) 암코양이 03-14 1885
1722 [MLB] [영상] 추신수 2호포 터졌다! (5) 암코양이 03-11 1969
1721 [MLB] Darvish Yu Spring Training Debut 영상 (2) 고로공 03-10 1706
1720 [잡담] 야게 복구를 축하합니다~~ (3) 칼라파워 03-09 2135
1719 [국내야구]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2) 암코양이 03-09 1395
1718 [국내야구] 박현준, 경기 조작 가담 시인…대질 심문서 자백 (10) 암코양이 03-03 2206
1717 [NPB] 이대호 '연습경기 무삼진' 놀랍지 않은 이유 (4) 암코양이 03-03 2268
1716 [국내야구] 김성현 구속, 박현준 불구속 차이.왜? (3) 암코양이 03-02 1869
1715 [국내야구] 안승민-유창식 역투…한화, KIA 노히트노런 제압 (2) 암코양이 03-02 1536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