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산경남존은 기본적으로 롯데 나와바리였기때문에...그것도 아주 충성도가 높은...
사실상 부산경남사람 다 야구팬이자 롯데자이언츠 팬이었기 때문에 통합마산을 연고로 한 엔씨가 창단되었지만...
다른 시도와는 달리 새로운 야구팬의 발생은 극소수고 원래 야구에 환장했떤 사람들 중에 롯데를 버린것이 대부분...
그러다보니 새롭게 유입되는 야구인구는 거의 없고 사실상 원래 롯데팬에서 떨어져 나간만큼 엔씨관중이됨...
결론은 엔씨 생기고 롯데만 개피봄...왜 반대했는지는 알만함...이미 부산경남은 야구열기가 과열된 상태...
추가적인 팬이 생기기는 쉽지 않은 지역...사실상 라이벌팀이라기보다는 동생팀 탄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