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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8 16:30
[잡담] 대기만성형 투수?
 글쓴이 : 아뿔싸
조회 : 2,027  

어릴 때 그다지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뒤늦게 각성하는 타자들이 가끔 있잖아요
장종훈이라든가..  김상현이라든가...
올해 대박 터진 최형우도... 찾아보니 2002년 2차 6순위 지명이더군요.

그런데 투수들 중에는 저렇게 뒤늦게 각성하는 경우는... 
과문한 탓인지 언뜻 생각나는 선수가 없네요.
오히려 입단 전에는 엄청난 조명을 받다가 별 성과없이 초라하게 잊혀진 투수들만 주루룩 떠오르는...

구위라는 게 나이 들수록 다듬어지고 노련해질 뿐,
타자들 대박터지듯 갑자기 구위가 좋아지거나 그런 일이 불가능이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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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인 11-12-08 16:48
   
그게 아무래도 울나라 같은경우 투수들이 이미 고등학교때 변화구를 익혀서라고 보입니다.
고딩시절 혹사도 원인으로 보이고요
아라미스 11-12-08 19:00
   
토미존 서저리 수술받고 재활후에 구속이 오히려 더 증가해서 대박치는 경우는 있지요..
임창용도 수술후에 구속증가했고.. 오승환도 아마시절에 수술했다던데..
몽상가 11-12-08 20:18
   
있잖아요 최근에 차우찬 뭐... 배영수도 초반에는 잘 던지지 못했죠 근데 3년 지나니깐 150던지면서 한때 야구계를 평정했던적도 있구...
     
아뿔싸 11-12-09 04:07
   
차우찬은 2차 1순위로 계약금 1억 5천,
배영수는 1차 지명으로 당시 고졸 신인 최고액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이미 잠재력을 인정받던 선수들이라는 거죠.
그레이팬텀 11-12-08 20:47
   
정현욱 류헨진 윤석민 오승환 박찬호 음 또 누가있지....뭐 대충 생각나는 사람만 5명인데...
     
아뿔싸 11-12-09 04:01
   
류현진은 2차 1순위로 계약금을 2억5천이나 받았습니다
오승환도 2차 1순위고 이미 대학 때부터 제법 인정받던 선수였죠.
박찬호도 쟁쟁한 동기들이 많아서 그렇지 이미 고교 때부터 초고교급으로 불렸잖아요.
     
안녕안녕 11-12-09 18:53
   
윤석민은 투수를 아무래도 늦게 시작해서;; 고1인가 2때까지 유격수로 해서 투수 입문이 늦은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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