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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3 22:24
[국내야구] 배영수 "내 공 되찾을 길을 찾았다"
 글쓴이 : IceMan
조회 : 1,478  

삼성이 이뤄낸 아시아시리즈 우승. 삼성 배영수(30)는 대회가 열린 대만을 그 어떤 선수보다 선명히 '기쁨의 땅'으로 기억하고 있다. 영광스런 팀의 이력을 남기며 자신의 미래도 확인했기 때문이다. 

배영수는 지난 27일 예선리그 최종전 대만 퉁이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5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벼랑 끝에 있던 소속팀의 결승행에 발판을 마련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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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11-12-04 13:34
   
형 믿어요 이번엔 진짜 부탁해요 ㅠㅠ
시간여행 12-02-03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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