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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1 10:34
[국내야구] KIA, 키스톤 황금장갑 배출 가능성은?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904  

KIA가 팀 역대 처음으로 황금장갑 키스톤콤비를 배출할까.

KIA는 오는 11일 수상자를 발표하믄 골든글러브에 4명의 후보를 올렸다. 투수 부문에서 4관왕과 정규리그 MVP를 달성한 윤석민(25), 2루수 부문에 첫 3할에 성공한 안치홍(21), 유격수 부문에 부상투혼을 펼친 김선빈(22), 그리고 이용규(26)가 타율 4위를 앞세워 외야수 부문에 도전장을 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8139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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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인 11-12-01 11:48
   
유격수는 무조건 이대수
잘근이 11-12-01 12:53
   
기아팬이지만 김선빈은 힘들지
부상없이 활약 이어갔으면 좋았을텐데...
김선빈도 정규타석은 채웠지만 어쨌든 유격수자리는 이대수가 골글탈듯
유캔세이 11-12-01 12:57
   
이대수가 짱. 늦게 꽃피우면 반드시 줬으면 함. ㅋ
몽상가 11-12-01 13:15
   
삼팬인 저로서는 김상수가 받으면 정말 좋죠

근데 김선빈도 받을 자격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대수도요 ㅋ 이번년도 이대수 정말 잘했죠~
암코양이 11-12-01 13:22
   
김선빈의 불굴의투지 본받을만하죠
아라미스 11-12-01 22:18
   
후반기에는 이대수가 정말 잘한듯 ㅎㅎ 뒤늦게 각성인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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