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01 10:26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756  

 10년 전 한 프로 구단의 연습생은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바라보며 말없이 '저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라는 막연한 꿈을 꾸었다. 그리고 10년 후. 그는 당당한 '3할 유격수' 명함을 들고 꿈이 현실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주전 유격수 이대수(30)가 생애 처음으로 현실화된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향해 조심스레 손을 뻗고 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8134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62
1498 [국내야구] LG, 봉중근 등 8명 4일 사이판 재활 훈련 출국, 뭘꼬나봐 12-04 1433
1497 [국내야구] 'AS MVP' 장원삼, "나 스스로도 내년이 기대돼, 뭘꼬나봐 12-04 1530
1496 [국내야구] 조동화, "8년간 내 옆 지켜줘 고마워, 뭘꼬나봐 12-04 1807
1495 [국내야구] 류현진, 요미우리와 교감 끝?…'2012 日진출 기정… 뭘꼬나봐 12-04 1601
1494 [국내야구] 삼성, 클리블랜드 출신들과 계속된 인연은 왜, 뭘꼬나봐 12-04 1907
1493 [국내야구] '2011년 프로야구 최고의 투타 철인'은 누구일… 뭘꼬나봐 12-04 1434
1492 [국내야구] '마무리' 박현준을 보는 두가지 시선 IceMan 12-03 1591
1491 [국내야구] '이대호 없다고 야구 못하나' 롯데, 이제는 팀… IceMan 12-03 1445
1490 [국내야구] 최현종, 넥센서 방출 아픔 딛고 LG에서 새출발 IceMan 12-03 1749
1489 [국내야구] [한일전] 맞아도 본전 야구 vs 때려도 본전 축구 (2) IceMan 12-03 1738
1488 [국내야구] 'SK방출' 전준호 "준비는 하고 있는데" IceMan 12-03 1623
1487 [국내야구] 오치아이 코치 "亞시리즈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 (2) IceMan 12-03 1876
1486 [국내야구] 2011년 프로야구를 빛낸 '소리 없는 강자'들 IceMan 12-03 1494
1485 [국내야구] 배영수 "내 공 되찾을 길을 찾았다" (2) IceMan 12-03 1473
1484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다음주부터 본격 협상 시작 IceMan 12-03 1493
1483 [국내야구] '김태균 10억' 한·미·일 연봉킹은 누구? IceMan 12-03 1520
1482 [국내야구] 프로야구단은 돈먹는 하마 (6) MoraTorium 12-03 1792
1481 [MLB] 정대현 “볼티모어, 항공료·체류비 등 엄청난 대우 … MoraTorium 12-03 2367
1480 [국내야구] 롯데 이승호 선발 특명 "8년 만의 기회 꼭 잡겠다, (3) 뭘꼬나봐 12-03 1799
1479 [국내야구] 최진행 "김태균 형 입단,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뭘꼬나봐 12-03 1610
1478 [국내야구] 원조 멀티플레이어 KIA 이건열 코치 “글러브 4개 챙… 뭘꼬나봐 12-03 1899
1477 [국내야구] 한화 장민제, "독기 품고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뭘꼬나봐 12-03 1535
1476 [국내야구] 오전에 산 타고 오후엔 수영… 벌써 10㎏ 뺀 이대호, (2) 뭘꼬나봐 12-03 1728
1475 [국내야구] '전교 1등, 반 1등이 아니다?' 기묘했던 MVP와 … 뭘꼬나봐 12-03 1609
1474 [국내야구] 임태훈, 선발 특명! (2) 뭘꼬나봐 12-03 1630
1473 [국내야구] 정재복, 사이판 재활 훈련 통해 부활 다짐 , 뭘꼬나봐 12-03 1734
1472 [국내야구] "계약금은 없다" 한화-김태균 연봉 10억원의 비밀, 뭘꼬나봐 12-03 1893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