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30 15:35
[국내야구] "일본 프로야구계의 수치" 충격에 빠진 일본
 글쓴이 : IceMan
조회 : 2,004  

"일본 프로야구계의 수치" 충격에 빠진 일본




땅의 사자가 하늘을 날던 매를 잡았다. 드높던 일본야구의 코가 납작해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열린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2011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5회초에만 5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그동안 아시아시리즈 정상은 일본이 모두 차지했다. 2005년 첫 출범해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아시아시리즈. 그 중 일본은 다섯 번의 우승을 휩쓸었다. 우승을 내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698
3601 [국내야구] . (11) 개작두 10-11 399
3600 [국내야구] 손영민 허미 싸이월드에 쓴 글이 사실이라면 (37) 아나멍미 10-10 2291
3599 [잡담] 잠금..;; 제가만약이라고해도 말이안되게했네요.. (5) 이젠그만아 10-10 110
3598 [국내야구] 홍성흔의 포수마스크가 기대가 되긴 하지만 (1) 아나멍미 10-10 1212
3597 [국내야구] 이런.. 강민호선수 입원했다네요.. (9) 이젠그만아 10-10 1472
3596 [NPB] 이대호 시즌 최종성적 정리 (7) 생단액 10-10 2076
3595 [국내야구] . (26) 개작두 10-10 717
3594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단후 2011까지 종합 구단순위 1위가 삼성… (6) 샛바람 10-10 1340
3593 [국내야구] 넥센감독 염경엽 크라잉밥통 10-10 1144
3592 [국내야구] 강민호가 양의지 장성우한테도 수비가 밀린다라ㅋㅋ… (8) 아나멍미 10-10 1751
3591 [MLB] [영상]재치있게 득점에 성공하는 이치로 (2) 암코양이 10-10 1507
3590 [NPB] 메인에 올라와있는 이대호 번역글은 (2) 생단액 10-10 1614
3589 [국내야구] . (1) 개작두 10-10 236
3588 [국내야구] , (2) 개작두 10-09 331
3587 [국내야구] 용덕한의 지리는 인터뷰 (장문)오늘자 (2) 루나123 10-09 1167
3586 [잡담] 강민호보단 역시 용덕한이 한수 위인듯 (19) pooekrert 10-09 1398
3585 [NPB] 내년에 오릭스는 A 클라스? (2) 섭섭 10-09 1294
3584 [NPB] 오릭스 투수코치는 사토 요시노리 (1) 생단액 10-09 1426
3583 [NPB] 결국 퍼시픽리그 수위타자는 가쿠나카가 가져갑니다 (4) 생단액 10-09 1351
3582 [국내야구] 용덕한 역전 홈런 (6) 네바티 10-09 1467
3581 [NPB] 다행히 나카타 쇼가 최종전에서 홈런 못쳤네요 (1) 생단액 10-09 1259
3580 [국내야구] 사직에서 절대 약한 롯데 자이언츠. (8) 네바티 10-09 1331
3579 [국내야구] UFO야? (4) 네바티 10-09 1400
3578 [국내야구] 오늘따라 이짤이 떠오르네요 (2) subin59 10-09 1355
3577 [국내야구] 현수야..... 개작두 10-09 1225
3576 [국내야구] 근데 이거 어째 상황이 (8) 코마 10-09 1263
3575 [국내야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아 진짜 감동 엄청나네요 (3) 아나멍미 10-09 1256
◀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