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04 18:01
[국내야구] 한국 야구, 세계랭킹 3위 …아시아 선두 유지
 글쓴이 : IceMan
조회 : 2,179  











한국 야구가 국제야구연맹(IBAF)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3위를 유지했다. 

IBAF가 4일(한국시간) 여름 대회 결과를 정리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766.70점을 얻어 아마추어 최강 쿠바(956.02점)와 미국(893.25점)에 이어 3위를 달렸다. 

일본이 656.42점으로 4위에 올랐고 대만은 444.04점으로 5위에서 7위까지 밀려나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최고를 유지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hicharito 11-11-04 19:29
   
방숭이들 방방뒤겟네 지들이 1등인줄 알고 있었을텐데...
그리고 대만 푸하하하하.........^^
Assa 11-11-04 20:46
   
울나라  잘하는데 ㅇ ㅇ
천년여우 11-11-04 21:19
   
인프라에 비하면.. 대단하군요.
몽상가 11-11-04 23:08
   
이제 야구를 할만한 환경을 조금이라도 더 개선을 한다면 더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여의주 11-11-04 23:32
   
일본애들 열폭좀 하겠는걸요 ㅋㅋㅋ
싸대기 11-11-05 09:53
   
방숭이, 명예방숭이 어쩌나....
퇴겔이황 11-11-05 12:04
   
ㄷㄷㄷㄷㄷㄷㄷㄷ
동재코끼리 11-11-05 16:31
   
아.. 대만 아깝네
0.4point 만 더 노력했으면 좋았잖아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90
1228 [국내야구] 어제 김연아 시구영상 (9) 디오나인 11-14 2411
1227 [NPB] [영상]직구라는 이름의 마구 (28) 아마락커 11-11 4088
1226 [MLB] 박찬호, LA 다저스 인수 참여 할까 (8) 사과나무 11-11 3441
1225 [국내야구] 강병규, "선수협 문제, 흙탕물 싸움 되어서는 안 돼" (10) 디오나인 11-11 2818
1224 [국내야구] “야구 선수협 비리 아웃” 프로 고참들 긴급 회동 (6) 디오나인 11-10 2066
1223 [국내야구] 한화 김승연 회장 "박찬호도 잡아라" (11) 디오나인 11-10 2200
1222 [국내야구] 롯데단장, 이대호 심정수 보다 더 준다 (14) 디오나인 11-09 2157
1221 [국내야구] "젊은 선수 못잖은 배트 스피드… 이승엽, 못해도 20.. (13) 뭘꼬나봐 11-09 2441
1220 [국내야구] 보라스측 “윤석민·류현진 ML 선발합류 확신” (8) 뭘꼬나봐 11-09 2310
1219 [국내야구] 집 떠나면 고생'... 이대호의 해외 진출 바라보는 … (6) 뭘꼬나봐 11-09 2266
1218 [국내야구] 日 오릭스 감독, "박찬호 보다 백차승이 위" (9) 뭘꼬나봐 11-08 2749
1217 [국내야구] 윤석민 “ML 가고싶어 보라스와 계약” (4) 뭘꼬나봐 11-08 2002
1216 [국내야구] 류현진 “내년 시즌후 팀 동의하면 일본 안거치고 ML … (6) 뭘꼬나봐 11-08 2612
1215 [국내야구] ‘KIA 33억 팔들’ 선동열 감독 재조립? (2) 뭘꼬나봐 11-08 1875
1214 [잡담] - 박찬호*이승엽 은퇴해라 (14) 월하낭인 11-08 2421
1213 [국내야구] 박경완 "FA가 될줄 몰랐다. SK에 남고 싶다" (4) 뭘꼬나봐 11-07 3044
1212 [국내야구] 게이비오는 경완옹을 SK에서 뛰게 하라 (2) 묵철 11-07 1678
1211 [국내야구] 양준혁 "승엽이가 내년에 홈런 기록 깰 것" (4) 뭘꼬나봐 11-07 1936
1210 [국내야구] 박경완 사태에 대한 야구인 반응 , (2) 뭘꼬나봐 11-07 1946
1209 [국내야구] '중고 신인' 배영섭, 2011 신인왕 등극 , (4) 뭘꼬나봐 11-07 1636
1208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2011 MVP 왕좌 등극 (3) 디오나인 11-07 2122
1207 [국내야구] 윤석민·류현진 메이저리그행 가시화 (10) 디오나인 11-07 2051
1206 [국내야구] '2위 공신' 공필성 코치, 2군 발령 왜? 뭘꼬나봐 11-06 2571
1205 [국내야구] 달라진 환경, 'FA 신청선수'는 얼마나? (2) 뭘꼬나봐 11-06 2034
1204 [국내야구] 롯데, 이대호에 최고액 배팅 '60억+α' (7) 뭘꼬나봐 11-06 2225
1203 [국내야구] 배영섭 vs 임찬규 신인왕은 누구에게? (3) 뭘꼬나봐 11-06 1784
1202 [국내야구] '오승환 사퇴 발언'과 MVP 손익 계산서 , (2) 뭘꼬나봐 11-06 2014
◀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