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코리 시거도 190이라는 사이즈 때문에 유격수 오래 못할거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아주 특별히 단단한 선수 아니면 체중을 몸이 지탱하지 못해요. 그래서 2루수 유격수들은 체격이 작은편입니다. 무릎이 버틸 수 있는 체중을 유지하죠. A-rod나 칼립켄 주니어는 돌연변이에요.
그리고 현대야구에서 타율은 의미가 줄었습니다. 장타율과 출루율에 비해 득점과 연관성이 낮아요. 현재로서는 ops가 타율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완전한 회복은 불가능이란 말은 담당의사도 아니면서 함부로 할 소리는 아니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러하니 이들도 마찬가지로 그러할 것이다의 예상은 야만없다 할 수 있겠네요
강정호가 유격수를 다시 볼 수 있을지 코리시거가 커리어를 쭉 이어갈지는 결코 예단 할 수 없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타율은 공격지표의 대표성의 의미로 쓴 겁니다
작년 유격수일때 공격지표는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