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의 컨디션상 안타가 안나올 확률이 크지만
그렇다고 장타를 기대 않하는것도 아니란게 뭔 모순인지 ㅋㅋ
작년 푸이그도 9월 2할 초반의 슬럼프였지만
간간히 결정적 한방이 있었기에 그 슬럼프는 묻히고
그 한방이 기억에 남았던 건데
그렇기에 그부분에서 푸익에게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거지
그러니까, 결과론이 아니라는데, 자꾸 결과론으로 몰고가시네...
물고늘어진 게 아니라, 피드백해드린 것임.
저는 제가 쓴 글엔 책임지고, 끝까지 답변 달아드립니다. 대답할 필요가 없는 경우나, 대답할 가치가 없는 경우는 빼고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피드백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