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개최되는 2014 스즈키 미일 야구 올스타팀엔 알버트 푸홀스 외에도 로빈슨 카노(31 시애틀 매리너스), 아담 존스(29 볼티모어 오리올스), 야시엘 푸이그(23 LA 다저스)가 출전을 확정지었다. 전체 출전 선수 28명은 9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11일 오승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연합팀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벌인다. 이후 11월12일부터 18일까지 교세라돔, 도쿄돔, 삿포로돔, 오키나와에서 총 6경기가 치러진다
메이저선수들한테 통하느냐 안통하냐는 이 경기에서 어느정도 엿 볼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