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발은 김성근 감독의 비훈련기간 단체훈련금지를
대놓고 비판한것이고 이후 팬들이 왜 야구못하는 애들이
야구잘하고 싶어하는 기회를 막느냐는 게 논제인거같은데
이건 선수와 야구관계자들의 투표라던지 의견반영으로
이뤄져야하는것같은데요...여러분이 열띤 토론벌이실게아니고..
이상론이야 연봉적고 1군주전확보 힘든 쩌리들의 빡신 훈련으로 1군 주전 도약및 슈퍼스타의 탄생!
이겠지만서도 현실은 kbo가 몇년전 제정한 규약에
침묵하고있는게 현실아닌가요?
일단 선결되어야할 과제는 선수및 야구관계자 다수의
비훈련기간 단체훈련 금지 규약의 폐지 동의인듯 싶습니다만...
제가봤을때 얘네 돈안나오는데 왜 일해야돼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70퍼는 된다고 생각함ㅋㅋㅋ
여러분끼리 토론하고 싸워도 답도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