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35308
뉴데일리 기사라서 대충 간략히 정리하면...
KBO 리그 - 각 팀당 5명씩 최소 4차례 최대 5번 도핑테스트를 진행. 팀 전체 엔트리 중 최소 20명 이상이 시즌 중 한 번씩 도핑테스트를 받고 표적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의심이 가는 선수를 집중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임.
소속 선수의 75% 이상 도핑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KBO리그에 비하면 K리그와 KBL의 도핑 방지 노력은 미미한 수준.
K리그는 지난해 748명의 등록 선수 중 99명을 도핑테스트 함. 전체 등록 선수의 13.2%에 불과. KBL은 등록선수 150명 중 30% 이상 도핑테스트를 실시한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