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여자와 함께 있었다는 거...
하지만 강정호도 남자고 젊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언론에서 밝히듯이 성폭행이라면 용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작정하고 덤비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이 모든 건 저의 추측이니 무엇이 옳은지는 알 수 없는거..
어서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고 강정호가 다시 야구에만 전념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