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선발은 류현진
4경기 선발은 댄 하렌이지만 TBD(미정)?
3차전 선발은 류현진으로 확정되어있고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만
만일 류현진이 작년 ATL과의 NLDS처럼 빠르게 K.O당해버리면 지체없이 댄 하렌을 기용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4경기 선발은 커쇼 또는 그레인키가 나올수도 있고 시리즈 전체에 타격을 받겠죠.
3차전에서 류현진이 예정대로 잘 던져준다면 댄 하렌을 4차전에 쓰면서 조금 더 나은 운영을 할수 있겠구요..
결국 NLDS 다저스의 운명은 3차전 선발인 류현진 선수가 쥐고 있는 셈이 되네요.
후회없는 멋진 게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