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심판 오심에 대해 썼었는데 네이버나 다른 게시판들 장난 아니네요.
내일 경기는 심판진 LG 유니폼 입고 보라고 하고.
총재가 LG 구씨라고 하고.
합의 판정 결과로도 번복이 안되는 오심..
심판 자질, 오심도 문제지만 제일 억울한 것은 박용택 선수인 것 같습니다.
축하 받아야 할 대기록이 아몰랑 오심으로 비난받고 조롱까지 받고, 숙부와 총재때문에 가능한 기록이라는 모함까지...
취소하고 다시 300도루 하겠다고 할 수도 없고..
심판들이 박용택 선수의 기록을 망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