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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13 21:16
[KBO] 어제도 느꼈지만..
 글쓴이 : 유연래상취
조회 : 847  

예전부터 LG랑 하면 심판들 판정 정말 이상하네요.
지금 3루 도루 시도 때 손이 베이스에 닿기 전 팔꿈치에 글러브가 밀착되서 미는 것이 확연하게 보이고 스브스도 그걸 알아서 계속 그 부분을 보여주는데 세잎이 나오네요.
점수를 내고 못 내고 문제가 아닌 분위기를 바꿀만한 오심들 정말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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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도아닌 16-07-13 21:25
   
제가 메져 사대주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메져에서 나오는 오심과 케비오에서 나오는 오심 비교하면

울나라 심판이 좀 더 높은 확률로 어처구니 없는 판정 많이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특히 스트 볼 판정에서    완전 짜증 남

어디가나 마찬가지지만 심판이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게 너무 보임
     
위즈 16-07-13 21:38
   
음..
능력보단 처세술로 심판을 맡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거같네요..
     
루니 16-07-13 22:13
   
추존보면 그렇게 말하기 힘들텐데.
메이져라고 별다를게 없거든요 ㅋㅋ
또 잘나가던 택사스가 보스턴전부터 심판콜이 이상해지면서 성적이 주춤하는것도 그렇고
          
위즈 16-07-13 22:42
   
스트존 판정이야
심판의 능력이 부족해서라 생각할수잇지만

그래도 루상에서 눈에띄게 심한 오심은 드물지않나요..
루니 16-07-13 22:49
   
루상의 오심은 비디오 판정으로 번복 가능하지만
스트존 판정은 심판 고유의 영역이죠
즉 심판의 고의적 오심에도 수정이 안된다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심판이 경기를 지배함에 있어 그 영향력은 스트존 판단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할 수 있죠

그리고 스트존에 대해 이야기 한건 위에 그에 대해 어쩌고 해놨길래 쓴거였지
루상에서 어느쪽이 더 많은 오심을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한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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