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경기는 맞짱뜰수 있지만...
선수층이 엷어서 프로팀이나 전반적인 실력에서 잽랜드에 밀리는거 인정..
교류를 통해서 발전할수 있다는 것도 인정....
그래도 동계훈련을 잽랜드에서 수십년 거의 동계리그하듯이 하는건...
시국도 시국이지만... 불많이 많았삼.
따듯한곳을 원하면 대만이나 미국을 가도 되고..
실력을 원하면 미국을 가도 되고...
가까운 곳을 원하면 제주나 고척을 가도 되고...
사실 충분한 연습경기를 원하면 몇팀이 미국의 그래이프프룻리그, 캑터스 리그처럼
패키지로 몇팀이 함께 가면 어디가도 문제가 없을 것같은데...
그리고 스포츠 브렌드도 왜제가 많은듯...
딱 한번 미즈노 방망이 사봤는데..(지금까지 방망이를 한 20자루 썼삼)
한게임만에 부러지는 불운... 정말 이게 불운인지..
미쿡서는 야구 방망이 마루치, 디마리니, 이스튼, 루이스빌(순서무관) 그 다음쯤이 미즈노 정도.. 사용한다고 봅니다.
왜 미쿡서 미즈노나 제타가 힘을 못쓰는지 짐작이 가는....
데쌍트는 사실 들어보지도 못했고....
근데 한국선 유난히 일제를 많이 쓰네요...
올겨울 동계훈련지에 귀추가 주목되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