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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2 16:57

[잡담] 한국선수 신인왕 기대는 접어야겠네요..

글쓴이 : 휘파람

오승환이 fwar 1.1

이대호가 1.0인데

김현수 0.8..

텍사스 마자라 며칠전만해도 가시권 같았는데 지금은 1.7

아직 시즌경기 많이 남았지만

출전횟수를 생각하면 따라잡기 힘들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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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난다 16-06-12 18:31 김현수는 이제 출장횟수 늘려가는 중이고, 이대호 선수도 초반에 비하면 출장횟수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각 선수들 요즘 치는거보면 그렇게 신인왕에 비관적이기만건 아니지않나요. 김현수는 이제 출장횟수 늘려가는 중이고, 이대호 선수도 초반에 비하면 출장횟수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각 선수들 요즘 치는거보면 그렇게 신인왕에 비관적이기만건 아니지않나요.



		유T 16-06-12 18:58 시즌이 길죠... 신인인 마자라가 후반기에 엄청 못할수도 있습니다 시즌이 길죠... 신인인 마자라가 후반기에 엄청 못할수도 있습니다



		카피리 16-06-12 19:16 작 피터슨(LA다저스) 생각해보세요 전.후반기 완전 다른 선수됐잖아요 작 피터슨(LA다저스) 생각해보세요 전.후반기 완전 다른 선수됐잖아요



		그건아니지 16-06-12 19:38 여름을 이기는 자가 승자가 됩니다. 올스타전 이후가 진짜 재능과 체력 모든 것이 필요해 지는 시기. 여름을 이기는 자가 승자가 됩니다. 올스타전 이후가 진짜 재능과 체력 모든 것이 필요해 지는 시기.



		풍류남아 16-06-12 19:44 역레발은 진리인듯.. 올해 신인상 노릴만 하겠네 ㅋㅋ 역레발은 진리인듯.. 올해 신인상 노릴만 하겠네 ㅋㅋ



		제나스 16-06-12 19:46 마자라가 거의 유력하다고 생각해요.. 역대 신인왕 보면.. 이달의선수 2회 이상가져간 선수들이 항상 신인왕까지 가져간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마자라.. 벌써 2회.. 마자라가 거의 유력하다고 생각해요.. 역대 신인왕 보면.. 이달의선수 2회 이상가져간 선수들이 항상 신인왕까지 가져간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마자라.. 벌써 2회..



		코콤 16-06-12 20:48 올해 박병호 신인왕 확정적이라고 하시던분에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 확정적이란말은 좀 그렇지 않냐.. 라 했던 많은 분들이 국거박으로 몰리던 그때가 차라리 그립네요.. 올해 박병호 신인왕 확정적이라고 하시던분에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 확정적이란말은 좀 그렇지 않냐.. 라 했던 많은 분들이 국거박으로 몰리던 그때가 차라리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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