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류핸진우타자 상대로 몸쪽공 스트라이크 선언 되었으면 8회까지도 던질 수 있었을듯.. 그때 손해본 볼갯수가 몇개인지... 똑같은 공에 우투수가 던진공은 다저스한테는 스트라익 선언하고 내 생각엔 이건 정말 문제가 있어요... 저 심판 정말 편파적이였음... 아시아인을 싫어하거나 다저스를 싫어하거나 둘중에 하나일듯
딱히 류에게 엄청 불리한 존이라고는 생각안해요
몸쪽의 그 공들은 다른 심판들이라고해도 빠지는 판정 주는 심판들은
꽤 많을테니까요
단지 문제는 래키에게는 그 몸쪽 공들을 전부 잡아줬다는거와
다저스 타자의 선구안을 흐트러지게 하는 오락가락 존때문에 큰 문제가
되는거같습니다. 덕분에 샌루보다 강한 타선을 잠재우게 되었죠
오늘 MVP는 심판입니다 9이닝 1실점을 만든 장본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