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년연속 통합우승하더니 무사안일주의가 극에 달함..
이래서 3년연속 통합 우승한 팀이 여태까지 없나봐요..
고작 대체 용병 구한게 12만불 싸구려 카리대를 샀다는것부터가.. 프런트도 일 제대로 안했다는거;
처음에 카리대 기사떴을때 삼팬들 모두가 어처구니 없었죠.. 결과는 예상대로 두경기 말아먹고 바로 사라짐..
그리고 손주인 현재윤을 엘지로 트레이드한것도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왔죠..
엘지는 안정적인 수비의2루수가 생긴반면에 삼성은 조동찬이 부진 부상당하면서 2루수 강명구를 쓰는 지경까지..
키워보려고 햇던 이지영은 2할 턱걸이에 도루저지도 못하는 처참한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