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3-08-19 07:13
[국내야구] NC 아담 트위터에 남긴 글 파문, 김경문 감독 겨냥?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014  



(힘을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이 힘을 가진 게 모든 악의 근원이다. 이런 X같은 상황이 끝나면 기쁠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의 업로드 시점이 2군행을 통보받은 뒤인 것으로 추측되면서, 팬들은 2군으로 보낸 김 감독과 NC 고위 관계자를 겨낭한 것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

하지만 NC 구단 관계자는 "아담이 오늘 오전 마산구장 사무실에서 단장님과 면담했다. 단장님이 SNS 관련 글에 대해 문의했고, 아담은 '자신은 프로선수로서 구단이나 감독을 상대로 절대 안티(anti)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극히 개인적인 일일 뿐이다'라고 답했다. 단장님도 아담에게 '오해 소지있는 일은 조심해달라. 남은 기간 컨디션 회복에 힘써달라'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진화에 나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별룩이 13-08-19 08:26
   
와이프한테 남긴 글이라네요...이혼 소송중
정은지내꼬 13-08-19 14:34
   
부인은 이브인가?
버킹검 13-08-19 20:59
   
한국와서 이혼한건가...외국생활 시러서??...^^;;
 
 
Total 1,53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 [국내야구] 2013 프로야구 8월 MVP에 롯데 손아섭 선정 (1) 유럽야구 09-03 1129
25 [국내야구] 올해도 한국야구 MVP는 박병호가.. (3) 엔티 09-01 1553
24 [국내야구] 손아섭 타율 0.354 으미.. (3) 수박서리 08-31 2196
23 [국내야구] 롯데와 한화의 천적관계 (3) VanBasten 08-31 1658
22 [국내야구] 2013.08.27 소녀시대 태연 시구&서현 시타 (1) 김님 08-27 2111
21 [국내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결승 분위기 엄청 좋네요 (1) 수박서리 08-26 1954
20 [국내야구] 한화고추가루 (1) 백전백패 08-25 2210
19 [국내야구] 대통령배 고교야구 결승전 중계 안내. 유럽야구 08-25 1523
18 [국내야구] 아 진짜 심판 수준 오늘 또 인증.... (13) 아라미스 08-23 2435
17 [국내야구] LG는 결국 DTD의 길을 걷게될까요... (3) 드와이트 08-23 1827
16 [국내야구] 토너먼트에서 리그제로 바꿔야합니다. (1) 유럽야구 08-23 1657
15 [국내야구] 야구의 날 기념 팬사인회 유럽야구 08-22 1654
14 [국내야구] 못한다 못한다 한화 이렇게 못할수 있을까요 (7) 딸기가좋아 08-22 2236
13 [국내야구] 라뱅 쓰리런 노래나옴 ㅡㅡㅋ 사단법인 08-22 1505
12 [국내야구] 2014년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를 개최 유럽야구 08-21 1296
11 [국내야구] 진짜 내년에 손아섭 연봉 2배이상은 올려야함 ... (9) 섭섭 08-20 1973
10 [국내야구] 팬들은 당신의 사퇴를 기다립니다 (5) 암코양이 08-20 2392
9 [국내야구] 엘지트윈스 1위 등극 (10) 북산호랑이 08-20 1659
8 [국내야구] MLB에 갔어야 했던 선수...... (31) 아나키스트 08-19 3476
7 [국내야구] 2013년 야구의 날 기념 행사 실시 유럽야구 08-19 2577
6 [국내야구] NC 아담 트위터에 남긴 글 파문, 김경문 감독 겨냥? (3) 암코양이 08-19 3015
5 [국내야구] 오늘 낙동강 전투 개 잼내요 ㅋㅋㅋ (1) 섭섭 08-18 1856
4 [국내야구] 아 진짜 눈이 썩어요... (9) 아라미스 08-18 3481
3 [국내야구] 롯데팬들은 어쩌란거죠??..^^;; (3) 버킹검 08-18 2452
2 [국내야구] 태권소녀 태미 시구 (영상) (18) 러키가이 08-17 3540
1 [국내야구] 공중 발차기 태미 '시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5) 암코양이 08-17 5452
 <  51  52  53  54  55  56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