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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4 15:17
[KBO] 김성근 감독과 혹사 논란, 어제 오늘자 기사들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1,825  


한화를 둘러싼 논란, 결국 감독 '스스로' 만들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4113223629

출처 스포츠조선 | 이원만 | 입력 2016.08.24 11:32 | 수정 2016.08.24 11:49




[포커스] 혹사논란 김민우, 고3때 4연투 272개 던졌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4092709948

 출처 스포츠조선 | 박재호 | 입력 2016.08.24 09:27 | 수정 2016.08.24 11:14




김성근식 NO 혹사! 한화 선발, 4일 휴식 39경기 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4100443610

 출처 OSEN | 입력 2016.08.24 10:04





20년 세월을 거꾸로 흐르게 한 심수창의 5일 연투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4070205972

 출처 일간스포츠 | 입력 2016.08.24 07:02 | 수정 2016.08.24 12:18





[취재파일] 한화 김성근 감독의 비밀주의가 시사하는 것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4053013070

 출처 스포츠동아 | 입력 2016.08.24 05:30




한화 김성근 감독의 반문 "혹사, 기준이 무엇인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3182331340

 출처 마이데일리 | 최창환 | 입력 2016.08.23 18:23





김성근 감독, "혹사? 팀이 필요할 때 나가는 것"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3175925740

 출처 OSEN | 입력 2016.08.23 17:59





김성근 감독 "혹사의 기준을 물어보고 싶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3182006265

 출처 스포츠한국 |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 입력 2016.08.23 18:20





김성근 감독의 혹사 논란 항변, 공감이 어려운 이유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4064507761

 출처 스포츠한국 |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 입력 2016.08.24 06:45 | 수정 2016.08.24 07:05





혹사 논란 부추긴 한화 김성근 감독 '말말말'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824093018100

 출처 데일리안 | 스포츠 = 이경현 객원기자 | 입력 2016.08.24 09:30





'논란 재점화' 김성근 야구, 무엇을 증명하려는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60823110228258

 출처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 입력 2016.08.23 11:02 | 수정 2016.08.24 09:31









한화의 기대주, 김민우 투수의 어깨 부상과 재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류현진 선수와 같은 어깨 와순)


김성근 감독과 선수 혹사에 관한 기사들이 어제, 오늘 집중적으로 쏟아졌기에


한 자리에 모아서 올려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봤지만 김성근 감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기사는 없는 것 같군요.




하나 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확실한 것은 두 가지를 느꼈습니다.



1. 선수를 어떻게 쓰는가는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몫이겠지만

   선수가 부상을 당했을 때는, 팬들도 그것에 대해 알 권리는 있지 않나 합니다.



2. 어린 투수들의 혹사 방지를 위한 더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 한,미,일 3국의 관리 현황은 아래 기사를 참조 )





[김남우의 MLB 포커스] 미국 고교야구, 투구수 관리 시작하다.

한국과 일본은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60821121727685

 출처 엠스플뉴스 | 김남우 | 입력 2016.08.21 12:17 | 수정 2016.08.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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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에 16-08-24 15:19
   
내년에는 김성근 씨 티비에서 안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야코 16-08-24 17:48
   
2222222
     
weakpoint 16-08-24 18:50
   
333333   
아니면 선수생명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오던지요.
스톰 16-08-24 17:27
   
방금 권혁도 팔꿈치 부상...
어디도아닌 16-08-24 17:39
   
한화 구단이 이제는 구경만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야코 16-08-24 17:50
   
한화구단은 지금 눈치로는 어떻게든 올해는 해보셔하는 분위기같더만요.
          
어디도아닌 16-08-24 17:55
   
코리안시리즈 우승하면 있었던일이 없던일 되나요?

지금 성적 안좋아서 김감독 비난하는거 아닌데.............
노루귀 16-08-24 18:18
   
김성근 감독덕에 한화가 전국최고의 인기구단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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