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이브 상황이 없어서 2홀드 후
오랜만에 세이브 올려서 40세이브 달성.
시즌내내 워낙 고액연봉이라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했던 부분도 많았지만
40세이브라는 수치는 이를 상쇄할만한 높은 기록인데 조용하네요.
현재 MLB 피츠버그가 1위 경쟁의 살얼음판을 걸으면서 강정호 성적에
이목이 쏠린 상황이긴 하지만 전혀 언급이 없길래 이야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