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은 그냥~ 악몽을 꾸는것만 같았던 두산의 경기력... ㅡ,.ㅡ;;
두산만이 가진 그 특유의 끈끈한 응집력과 악바리 같은 모습이 거의 보이질 않았고,
그 이유엔 선수(야수)들이 단체로 메롱~ 상태였었기에...
6월에 겨우겨우 5할을 넘길 정도였었죠!
7월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그 메롱~ 상태에서 벗어나는듯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21세기 들어서서 최고의 두산팀에겐 2위란 자리는 그저 빈~껍데기일뿐!!
어차피 1위를 해야할 두산 입장에선 최고의 상대팀은 현 1위팀이겠죠!
후딱~ 만납시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