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0경기 이상 출전 방어율 6이하 위주
두산
윤명준 49.1IP (49G)
정재훈 52.1 (46)
이현승 53 (51)
진야곱 56.2 (50)
엔시
임창민 58.1(55)
원종현 58.2 (45)
김진성 70 (60)
최금강 93.1 (48) (롱 릴리프에서 선발전환)
넥센
김세현 58.1 (58)
이보근 60.1 (62)
마정길 56 (56)
김상수 67 (60)
엘지
김지용 55.2 (44)
임정우 64 (61)
신승현 44.1 (48)
진해수 50 (68)
기아
최영필 55 (51)
홍건희 85 (46)
김광수 51 (52)
SK
박희수 52 (48)
채병용 80 (65)
김주한 50 (34)
전유수 53 (45)
한화
정우람 75.1(55)
권혁 95.1 (66)
장민재 100 (43)
송창식 97.2 (66)
심수창 99.1 (56)
박정진 74 (70)
삼성
심창민 63.2 (54)
김대우 63.1 (63)
장필준 58.1 (46)
백정현 53.2 (64)
롯데
이정민 65.2 (57)
손승락 44.2 (42)
홍성민 33.1 (42)
윤길현 56.1 (56)
김유영 32.2 (42)
kt
김재윤 48 (45)
이창재 38.1 (44)
홍성용 41 (58)
고영표 50.1 (47)
심재민 52 (56)
김경문 감독이 소리없는 암살자라는 소리가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김진성이 좀 많이 던졌지만 다른팀과 비교하면 큰차이도 아니더군요
과거 두산 시절엔 혹사 논란에서 자유로울 순 없겠지만
이번 시즌 엔시에서는 전날 많이 던졌을 땐 다음 날 출전명단에서 아예 제외하는 식으로 관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