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막 언제하나 하루하루 기다렸는데,
지금에서는 내년이 아니라 앞으로 치루어질 플레이오프나 코시 같은 것도 다 부질 없이 보이는군요.
조작이라 함은 판돈이 클수록 더 기승을 부리겠죠.
플레이오프와 코시는 얼마나 큰 판인가요?
정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역겹습니다.
대만처럼 비리구단 전부 없애버리지 않는 한 그냥 메이져 보는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죄에 대에 관대한 쓰레기 같은 문화가 결국은 스포츠까지 먹어치워 버렸군요.
축구 농구 안 보듯이 조작에 관중들이 관대함을 보이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 싶습니다.
당장 코리안 시리즈 승부가 믿어는 지실런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