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뽕이 아니라 소인배에요.

자기가 실패한 메이저리그에서 다른 한국인이 활약한 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죠.

성민규....찌질이라고 봐야지요...
오죽 못났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이..ㅉㅉㅉㅉㅉㅉㅉㅉ

그건 메뽕도 아니고 그냥 어그로 찌질이 ㅂㅅ인듯

성민규가 상태가 안좋은건 사실인데 결론을 이상하게 도출하시네요 메이저 우월주의자라뇨 ;; 메이저는 우월한게 사실입니다

신시내티전 이후 류뚱에 대한 예상성적이 충격이었죠 ㅋㅋ 12패 4.2라니 ㅋㅋ. 하지만 그 사람이 자기 주장을 굽힐수 없는 사람이라서 끝까지 버티고 주장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가끔 그런 경우 있어요. 자기 틀린거 인정못하는사람.

최근에는 그래도 신인왕에 가까워졌다나 지금 성적 이대로 갈것이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긴 합니다만 ㅎ..

메이저리그 는 커녕 크보리그도 못 뛴게 누굴 평가??? ㅋㅋㅋ 사람이 주제를 알아야지...

시즌 들어가기전에 예상은 뭐 별 문제가 안됬는데, 7월 31일날 엠엘비쑈 방송 내용에서 문제가 터졌죠.
그때가 현진이가 신시네티전 승리하고 10승찍고 페이스 올라온 모습을 보여준 이후였는데,
그날 김형준이 나와서 한다는 말이 "제가 성위원한테 류현진 예상성적 수정할 의향이 없냐고 물어봤더니
12승에 9패인가, 11패인가? 그리고 방어율은 무려 4점 초반대로 내린다고 ㅋㅋㅋㅋ" <<요게 공분을 샀죠.
그리고 지난번 엠엘비쑈도 들었는데 31일날 방송분에 대한건 자기가 직접한 말이 아니니깐 해명이 없고
시즌초에 8승 14패에 4점 중후반대 예상한거에 대해선 해명을 하더라구요.
근데 마지막에 또 예상성적을 물어봤는데 "3점초반대에 15승정도.."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곧죽어도 2점대 방어율 인정하긴 싫나봅니다.
그래도 4점중후반대에서 4점초반대 다시 3점초반대로 수정예상했는데 스카우터로선 굴욕이죠 뭐.

검색해 봐야긋따...누군지 몰라서

나처럼 검색해보는 사람들 많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질 해설에 목 긁는 소리, 거기다 느린 말투 개짜증

저도 듣보 검색해봣어요 ㅋㅋ

메이저 근처에도 못가보고 마이너에서 퇴출, kbo에서도 아무런 활약없이 퇴출된 사람이 저런 평가를 한다는게 웃기네요.  자신은 그렇게 원했는데도 한번도 밟지 못한 메이저리그를 kbo에서 직행한 류현진이 첫시즌부터 날아다니니 배가 아픈가봅니다.

선배인데 지가 어쩔거냐고 하던 그 사람.

자격지심 열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