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처럼 조작으로 폭망하는 리그가 되던지 미국처럼 블랙삭스 스캔들을 딛고 청정리그로 일어서던지
KBO는 지금 그 가운데에 서있다고 봅니다...지금 하는 꼬라지나 나라돌아가는 꼬라지를 봐서는 대만꼴나게 생김
그래서 아주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합니다...형법말고요 KBO 자체에서요...교육이나 그런건 기본적으로 해야하고
신인때부터 계약할때 조항으로 조작하다 걸리면 계약금과 연봉의 30배를 위약금으로 문다는 조항을 넣어야합니다
선거때 돈받아 처먹으면 50배 벌금 내는것처럼 아주 걸리면 호되게 처리해야 이런일이 방지가 됩니다
계약금으로 5억받은 신인은 150억을 위약금으로 물어서 평생 거지로 살게...아예 파산을 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정도의 강력한 처벌이 아니고선 도저히 못막아요...그리고 승부조작이 주변에 일어난 낌새를 알고도 묵인한자
그런 놈들도 영구제명을 시키도록 해야합니다...마치 음주운전 방조죄처럼요
아마도 지금 KBO측이나 구단측이나 선수동료선후배 중에서도 지금 걸린놈들 혹은 아직 안걸린 놈들이
승부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쉬쉬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네요 기자가 말하는 거 들어보면
사실 이런 놈들도 같이 모가지를 잘라야 되는데...이번엔 봐주고 조작방지법을 만들어서
이제부터라도 가담자와 방조자 모두에게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