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애미 9회 두번째타석 오즈나선수와 대결에서 두번째 스트라이크말인데요
스트라이크중 두번째 스트라이크
중계용 스트라이크존에서 많이 빠진걸로 나오는데 육안으로는 홈플레이트를 완전히 걸치고 왼쪽으로 빠진거같은데 측정용 스트라이크존의 맹점인가요? 아님 실제로 빠진공인데 심판의 스트라이크존에 따라 스트라이크가 된건가요.
아무튼 첫번째는 스트라이크 이후 오즈나선수가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듯한 눈빛 날리고 두번째 확실히 걸쳤다는 심판의 판단이후 호탕한 스트라이크 콜 ㅎㅎㅎ 오즈나선수 표정이 좀 건방지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첫번째 공은 스트라이크가 볼판정이였네요 아무튼 그공이후 오즈나선수의 건방진 표정이 별로였다는 마치 별가이닌데? 라는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