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24 12:27
[국내야구] 박재홍 '2군 경기서 3점 홈런'
 글쓴이 : 열심히노력
조회 : 1,873  

 

박재홍 '2군 경기서 3점 홈런'

기사입력2011-05-22 19:54 최종수정2011-05-22 20:09

<SCRIPT type=text/javascript> /** * @author sundongguo 20090617 */ (function(){ var oCookie=new $Cookie(); var nSize=parseInt(oCookie.get("news_font_size"),10)||16; window.scaleFont=function(nLevel){ nSize=nSize+nLevel; if(nSize>18||nSize<13){ nSize=nSize-nLevel; return; } oCookie.set("news_font_size",nSize,30); $("news_content").style.fontSize=nSize+"px"; $A($$("#news_content span[style]")).forEach(function(v){ v.style.fontSize=nSize+"px"; }); } })() function print(office_id,article_id){ open("/print_form.php?office_id="+office_id+"&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0,width=650,height=500"); } function mail(office_id,article_id){ open("/mail_rd.php?office_id="+office_id+"&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no,resizable=0,width=550,height=470"); } function scrap(office_id,article_id){ var w=screen.availWidth/2-200; var h=screen.availHeight/2-150; open("/scrap/action.php?mode=2&office_id="+office_id+"&article_id="+article_id,"win","top="+h+",left="+w+",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no,resizable=0,width=410,height=270"); } </SCRIPT>

22일 오후 경기도 벽제 경찰야구장에서 열린 경찰과 SK 2군 경기에 선발등판한 경찰 오현민(24)이 역투하고 있다. 오현민은 이날 경기에서 7과 1/3 이닝 동안 7안타 2홈런 4볼넷 10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투구수는 137개.

 

경찰전에 선발 등판한 SK 박종훈(20)이 역투하고 있다. 박종훈은 이날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3볼넷 8삼진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투구수는 108개.

 

경찰 박용근(27, LG 트윈스)이 동료가 안타를 치자 박수치고 있다.

 

경찰 박용근(왼쪽)과 정현석(27, 한화 이글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마운드를 고르고 있다.

 

경찰 정현석(왼쪽)과 박용근(가운데)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마운드를 고르고 있다.

 

경찰과 SK 2군 경기를 찾은 한 여성 야구팬이 한손에는 망원경을,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경기를 지켜보는 이색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SK 김용섭(28, 왼쪽)이 3회초 솔로 홈런을 치고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최경철(31, 오른쪽)이 7회초 중월 결승 솔로 홈런을 치고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박재홍(38)이 9회초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SK 박재홍(왼쪽)이 9회초 3점 홈런을 터뜨리고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박재홍은 이날 4타수 4안타(1홈런 포함)의 맹타를 휘둘렀다. SK가 경찰에 '10-4'로 승리했다


http://sportsphoto.news.naver.com/kmhSports.nhn?id=1153#content출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4838
39606 [국내야구] 분명히 임태훈이 (6) 임태훈 05-23 2393
39605 역시운동선수는 사생활이 깨끗해야되 (2) ㅇㅇ 05-24 2155
39604 [국내야구] 임태훈이 살아 남는 방법은 딱 하나뿐 (23) 흐음 05-24 3783
39603 [기타] MBC스포츠 측 “송지선 아나 사망 안타깝고 황망” 공… (7) IceMan 05-24 2999
39602 [국내야구] 그 둘한테 무슨 일이 있었든 우리는 자세한 걸 모름 (12) 임태훈 05-24 2355
39601 [국내야구] 진정 모르겠냐? (17) 05-24 4336
39600 [국내야구] 태훈이 어머니가 만났다고 기사가 났는데 (8) 청용이빠 05-24 3712
39599 운동선수 인성교육 (8) 블랙콜라 05-24 2490
39598 [MLB] 이대은 글러브에 새겨진 태극기! 열심히노력 05-24 5094
39597 [MLB] [MLB 인터뷰]에인절스 주전 포수를 굳혀가는 최현 열심히노력 05-24 2630
39596 [국내야구] [코리언드림 27]시골 마을 최초의 빅리거 더스틴 니퍼… 열심히노력 05-24 2451
39595 [MLB] MLB 리포트]100번째 생일을 기다리는 펜웨이파크 열심히노력 05-24 2807
39594 [국내야구] 박재홍 '2군 경기서 3점 홈런' 열심히노력 05-24 1874
39593 [MLB] [전준호의 ‘라이브 미국야구’] 최현 “태극마크 달… (9) 열심히노력 05-24 4435
39592 [국내야구] 송지선을 하늘나라로 보낸 네티즌, 다음 표적은 임태… (27) 남한호랑이 05-24 3715
39591 송아나가 죽은것에 대해 누구 탓할 필요가 있냐? (23) 05-24 3304
39590 [국내야구] 故송지선 아나운서 지인 트윗 중에서 (9) 무적혈랑 05-24 3783
39589 [NPB] 5/23 요미우리 만난 이승엽의 안타 동영상 (4) IceMan 05-24 2614
39588 [국내야구] 김경문 감독 "유감스럽고 죄송한 마음" (5) IceMan 05-24 4182
39587 [국내야구] 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능욕한 모 야구선수 부인.jpg (13) 서울아줌 05-24 4755
39586 [국내야구] 임태훈, 송지선 사건을 보면서 생각난 일.. (5) 책임의리사… 05-24 3487
39585 [국내야구] 갑자기 올드보이 생각나네요. 그레이우드 05-24 1774
39584 야구선수들 모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반성해… (3) 흠흠 05-24 1874
39583 솔직히 죽은 사람은 안됐지만 (38) 05-25 4133
39582 임태훈에 대해선 이젠 그만... (11) 트리니티 05-25 2114
39581 임태훈은 억울하다. (26) 코코 05-25 3496
39580 솔직히 송 아나 죽인건 임태훈이 아니라 개티즌이지. (29) 임태훈 05-25 2494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