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가성비갑 소리들었을때가 엊그제인거같은데...

요즘 계약기간에 부상으로 대부분 못뛰게 되면 보험으로 구단에선 다 지급받지 않나요

+ 싸인도 안해줘....ㅋㅋ

먹튀라고 말하긴 심하지 않나요?  류현진은 2013년 2014년 각각 14승씩 거두면서 6년치 연봉 다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현재 류현진 총승수가 36승...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커쇼 올해 연봉이 약 3천3백만불.. 류현진 6년 계약금포함해서 3천 6백만불..

이렇게 단순 계산을 해도 연봉값은 과거 (2013년 2014년) 이미 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그러니까 먹튀라는 말은 안하는게 좋을듯..

진정한 먹튀의 모습은  일본의 혼혈 선수가 될거 같은데요..

이미 14년 시즌 끝나고 돈값은 다했다는 소리 들었죠.
더구나 그때 FA시장이 워낙 미쳐 날뛸때라

진정한 먹튀들은 일본 투수들 ㅎㅎ

류현진은 이미 밥값 다하고 보너스 개념임..

허허 일본 투수에 비하면 진짜 개념이죠
기본 돈값은 벌써 다 해줬지요
일본 투수들은 진심 먹튀 쓰레기에요

존나게 신기한게 일본선수가 못할떄는 가만히 있다가 류현진이나 추신수가 못하면 꼭 바퀴벌레 마냥 욕을 쳐때리고 있네 ㅋㅋ

포스팅 비용까지 합치면 6000만 달러

2013~2018 통산 war 7.3

요즘 1war 당 700~800만 달러 수준이니

사실 상 보면 그렇게 손해본것도 그렇다고 그렇게 잘한것도 아닌

준수한편이죠

먹튀라고 할 것 까진 없어요

부상으로 날린게 좀 아까울뿐

다루비슈는?

몸값이 비싸지 않았기 때문에 먹튀는 아님..

싼값에 2년간 웬만한 팀 2선발급 성적 보여줬으니... 먹튀가 될 수 없죠...
2시즌 후 FA되고 나서라면 몰라도

어짜피 잘해야 4,5선발에 10승도 힘들거다 예상하고 그돈으로 데려왔는데 .. 두시즌을 3선발급 활약해놨으면 돈값은 한거같은데

야구를 잘 모르는 분이네.

6년 계약에서 정규이닝채운게  13년빼고 없음 나머지 4년은 부상~재활로 다 날렸고 마지막 1년도 이모양...
이정도면 유리몸 인정해야될듯..

누가보면 추신수처럼 거액 계약인줄 알겠네. 먹튀는 무슨

WAR 1당 700만불이고 bWAR 8.0이니 5,600만불어치 했네요.
포스팅비용까지 합쳐서 6,000만불이니 시즌끝날땐 어찌저찌 돈값할듯

다르비슈 다나까 보단 낮지않냐?

WAR 1당 700~800만 이라는 건 아직까지 세이버 메트리션들의 주장일 뿐이라서요. 이 주장대로라면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트라웃, 알튜베같은 MVP급 선수들은 연봉을 죄다 4천만에서 5천만달러선 수준으로 받고 있어야하며, WAR 1~2 수준의 평범한 주전급 선수들도 평균적으로 1천만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고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실제 리그에서 현실적으로 적용되는 연봉값은 WAR 1당 450~500만 정도라는 걸 고려했을 때 다저스가 류현진에 투자한 금액인 6200만달러라는 금액에는 못 미친 활약상이었던 건 맞습니다. 부상으로 날려먹은 시즌이 너무 많아요.

먹튀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시길~~~

박찬호도 텍사스의 입장에서 보면 먹튀일뿐, 냉정하게 LA등 모든 빅리그 구단 거친후 최종 커리어와 연봉대비로 보면 딱 받은 돈만큼 활약해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