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9-17 11:39
[MLB] 추신수, “류현진의 ML행,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3,117  

추신수가 류현진의 ML행 도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겨울 귀국했을 때도 류현진을 따로 만나 미국 진출과 관련해 조언을 해줬다고 말하는 추신수는 류현진의 ML행 시기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의견을 나타냈다.(사진=순스포츠 홍순국 기자)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22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동호현호F 12-09-17 12:57
   
다른애들이 말하는건 진짜 배아퍼 하는걸로 뿐이 안보이더군요.

우선 도전후에 결과를 보고 다시 말해야하는거지 도전없이 결과가 없는법인데..

추신수의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김태균이나 몇몇 애들은 류현진 나가면 힘드니 그것때문에 만류시키려고 말하는듯..
내귀에소주 12-09-17 16:11
   
아~~주 만약에 실패 하더라도 시도해봐야죠~ 현진이가 한화에 외롭게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는데..ㅜㅜ 타팀이였으면 정말 20승은 쉽게 했을텐데 ㅜㅜ
천리마 12-09-17 18:27
   
가라! 가서 성공해라!
발렌시아 12-10-05 09:19
   
한화 입장에서야 현진이 가면 끝이니 ;
 
 
Total 40,3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5671
34266 [국내야구] 두산팬, 롯데팬 없나요? 홍성흔 왜케 욕먹죠? (17) 너꼼수 04-06 3120
34265 [MLB] 대기록 앞둔 추신수, 이치로 9년차때와 비교해보니 (13) 암코양이 09-16 3120
34264 [MLB] 강정호 현재 스텟 순위 (3) 하얀그림자 08-12 3120
34263 [잡담] 나카무라 다케야 올시즌 왤케잘하나요ㄷㄷ (5) 아나멍미 08-16 3120
34262 [MLB] 미국 마이너리그에는 치와와스라는 팀이 있다. (2) 콩까지마 02-02 3120
34261 [MLB] 이치로의 부진을 바라보는 일본야구팬 (6) iwill 05-22 3120
34260 [MLB] 마에다, '전범기 사진' 자진 삭제..류현진에게… (3) 수요미식신 07-23 3120
34259 [MLB] PIT언론 "~강정호는 또 홈런,3경기3홈런" 호평 (2) 러키가이 03-01 3120
34258 [MLB] 류뚱이 3차전인 이유 (8) 수월경화 10-04 3120
34257 [MLB] 류뚱의 써드피치, 슬라이더 (3) LemonCurr 08-15 3119
34256 [MLB] ESPN,"류현진 강력한 선발,다저스 선발랭킹 2위" (2) 암코양이 12-28 3119
34255 [잡담] 헐...시드니는 죽음의 땅 이였나요?? (10) 암코양이 05-18 3119
34254 [MLB] 드뎌 꿈을 이루게 될 이성우씨... (3) 선더랜드 10-17 3119
34253 [NPB] [04/03] 일탈 04-03 3119
34252 [MLB] 추신수, “류현진의 ML행,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4) 암코양이 09-17 3118
34251 [잡담] 마이클 영 기분 뭐같을듯...... (5) 선장멕쿠첸 09-01 3118
34250 [NPB] 거봐요. 한경기 보곤 모른다니깐요. (9) 아뿔싸설사 04-18 3118
34249 [잡담] 고척돔에 대한 한가지 오해. (4) 유럽야구 09-24 3118
34248 [MLB] 김현수 사태의 원인 (9) 마이키 03-31 3118
34247 [기타] 차우찬♥한혜진, 연상연하 커플 탄생 (8) 수요미식신 05-24 3118
34246 [MLB] LA다저스 2019 할배 선수들 (10) 슈파 07-17 3118
34245 [MLB] "그만 좀 쳐" 커쇼가 다저스 타자들에게 부탁한 사연 (1) 러키가이 08-15 3118
34244 [MLB] MLB 내부자들 탬파베이 WS 예상 "최 팀 필수요소" (13) 러키가이 10-11 3118
34243 [NPB] 임창용 21세이브. 야쿠르트 1-0 주니치 (3) 바람난홍삼 08-03 3117
34242 [국내야구] 창원의 NC 연고권 박탈 위기 (4) 로이스 01-21 3117
34241 [MLB] [영상 포함] LAD-STL, 엉뚱한데서 터진 자존심 싸움 (2) 맥주와땅콩 10-20 3117
34240 [잡담] 현재까지 피츠버그 (1) 올라타 09-10 3117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